Ho un figlio

[45] Il sidro che stavate aspettando (protagonista maschile confermato)

윤서혜 (30) image

윤서혜 (30)

재민아 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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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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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ㅈ..재민아..!

윤재민 (5)

ㅎ...흐읍....흐...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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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ㅈ...재민이 왜울어...응?

윤재민 (5)

...ㅇ...엄...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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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ㅇ..어어..재민아 엄마야 왜그래?

울면서 집에 들어온 재민이에 서혜는 어찌할바를 모른다

재민이가 이렇게 크게 운건 처음이었기에

윤재민 (5)

..ㅇ...융기...삼촌...흐..이..

윤재민 (5)

..ㄴ...내....아..빠야..?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입에서 아빠라는 단어가 또다시 나왔다

정말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바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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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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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ㅇ..아니야...아...니야

가까스로 대답했다

아니라고

그러자

윤재민 (5)

....그럼....

윤재민 (5)

우...리 아빠는...어...딨어..?

더 어려운 질문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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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

말해도 모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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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미..안해..재민아...미안..해..엄마가..너무 미안해..

결국 내 입에선 미안하다는 말이 나온다

. . .

가까스로 재민이를 진정시켰다

그렇게 재민이를 재우고 거실로 돌아오자

참 기가 막히게

띠띠

띠띠띠

띠띠띠띠

띠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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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30)

...ㅇ..음..

술을 마신건지 옅은 알코올 향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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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30)

..안잤네

최대한 감정을 눌러,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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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술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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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30)

......신경꺼..

신경 끄라는 그의 말에 결국 터져버렸다

신경 끄라는 그의 말이, 내가 아닌 재민이에게 하는 말 같아서

지난 6년간 묵혀두었던 감정들을, 모조리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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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내 아들이야?

처음으로 반말도 썼다

굳이, 높이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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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30)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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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재민이, 내가 낳은 아들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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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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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네가 재민이 데리고 온 날,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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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그래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키운 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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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오늘 울면서 집에 왔어 너 때문에!!

재민이가 그랬다

친구들에게 놀림받았다고

난 왜,

아빠가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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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혼자 못키우겠어서, 나한테 상처주면서까지 데리고 왔으면, 아빠 역할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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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재민이는, 아빠 없는줄 알아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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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엄연히 말하면 엄마가 없는건데, 안그래?

담아놓은 모든 말을 쏟았다

마지막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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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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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30)

“ 넌, 이 집에 있을 자격이 없어 “

아 사이다 안 시원해......

이게 여러분이 원하시던 사이다가 아니란 건 알아요

죄송해요 사이다 잘 못써.....

그리고 모든 정국파께 죄송하다는 말씀....

남주는 윤기 할거에요

나중에 특별편 같은 걸로 정국이 남주로 데려올게요

(이제 왜 재민이가 중요한 역할인지 아시겠나요? 서혜가 마음을 접는 계기가 재민이였답니다)

다시한번 사이다 별로인거랑 정국파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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