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un figlio

[8] Farò del mio meglio, figliolo.

윤재민 (3)

끄에에에!!!!

모든 것이 모던하게 꾸며진 저택 안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니 뛰기 시작한 남자아이의 기쁨에 찬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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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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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이름이 뭐라고 그랬더라...?

전정국 (28) image

전정국 (28)

‘윤재민이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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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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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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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전재민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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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전재민으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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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나중에 물어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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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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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먼저 다가가는게 더 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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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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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재민아

윤재민 (3)

..으에??

윤재민 (3)

아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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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응ㅎ?

윤재민 (3)

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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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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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뭐라고?

윤재민 (3)

어므!!!어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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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엄마?

윤재민 (3)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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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벌써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한거야?

윤재민 (3)

으헤

어려서 그런가

그 전 엄마랑 나랑 구별을 못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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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그래 아들 ㅎ

차라리 잘됐지

기억하고 있는게, 더 힘들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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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일단, 우리 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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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시간 늦었는데 ㅎ

윤재민 (3)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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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오구 착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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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으챠

윤재민 (3)

흐으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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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재밌어? 왜 이렇게 날뛰어 ㅎㅎ

윤재민 (3)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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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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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가자, 씻으러

.

. .

. . .

윤재민 (3)

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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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어유 개운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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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자러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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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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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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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어디서 재우지....

윤재민 (3)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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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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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재민아

윤재민 (3)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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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재민이 엄마랑 같이 잘래?

윤재민 (3)

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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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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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가자 ㅎ

윤재민 (3)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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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

생각이 많다

내가 잘 할수 있을까

친엄마도 아니고

남편이 불륜해서 낳은 아들인데

내 아들도 아닌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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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

그래도 자는게 귀여운 거 보니

미워할 순 없을것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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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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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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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부족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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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혜 (28)

노력할게 ㅎ

누군가의 결심이 깊어져만 가는 밤이 지나간다

. . .

여러분

나 표지제작 하려고요

그래서 공방 내버렸어요 >-<

놀러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