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 proteggere tutti e sette."
Affinché non mi dimentichi mai più.


한여주
일어나 친구들.


김석진
으으...?


민윤기
아으,,,, 뭐야,,?


정호석
뭐,, 뭐야...? 웬 감옥...?


김태형
끄악ㄲㄱ!!!!!


전정국
뭐야, 이젠 사생이 납치도 해?


김남준
아, 헤이가이들, 침착해. 상대는 여자야 *^^*

한여주
여자라고 얕봐 지금?


김남준
아아니, 죄송해요.


박지민
뭐야. 뭔데 넌 우릴 납치해?

납치라기엔 좀 다른거지,~ 됐고 따라오기나 해~

조용히 따라가는 일곱명의소년들.

한여주
저기 집 보이지 그냥 아무곳이나 들어가고 전정국만 남아.


전정국
응? 사생이 말도많네, 왜 나야? 성적욕구를 채우기 위해 날 부르는거야? 제일 혈기왕성한 날?,

한여주
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와 그런 말 하면 꼴려~ 다들 들어가 와인 마셔도 좋아, 대신 많이 마시지만 마


김석진
..? 으,,응,,,


정호석
형은 왜 대답을 해,,,!!!!


김석진
아아니,, 뭔가 그냥,, 해야할 것 같아서,,?

한여주
원래 옷 좀 사주려고 했는데, 왜인지 안끌리네, 옷은 그냥 대충 여러벌 사둔거 입어.


전정국
아나, 내가 그런거 대충입는 사람으로 보여?

한여주
그럼,? 이 위기상황에선 그런걸 입어야 될 걸, 그냥 닥치고 입어


전정국
하아, ㅋㅋㅋㅋ 알았어,, 나 배고파

한여주
어쩌라고, 아 맞다. 일주일 용돈으로 얼마면 돼?


전정국
흐응 용돈도 있어? ㅎㅎ 난 많을수록 좋아.

한여주
너만 안줄래, 가자 전정국


전정국
아아, 노잼..


김태형
그래서 여긴 어딘데, 아직 지금 상황이 구분이 안 돼!!!!!!!!!!!! 하윽 ㅠㅠㅠㅠㅜ

부들부들 떨며 손톱을 물어뜯는 김태형을 본 박지민


박지민
정신사나워, 손 안 물어뜯기로 했잖아.


김태형
아아니,, 근데 ㅠㅠ 너무 불안해.

드르륵 , 고요한 방속에 문 열리는 소리가 울린다


민윤기
..? 누구세요..?


전정국
난데,, 좀 특급사실을 알아온 것 같아.


민윤기
응...?

한여주
내가 잘 처리하라고 했잖아,!!

조용한 복도에 메아리가 울린다 -

한여주
하, 지금 그새낀 어디라는데,? 감옥?

엑스트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쥐새끼처럼 숨어있다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대화가 오고가는 것 처럼 보인다 ,

한여주
그 새끼가 못 건들게만 해, 또 그 이한테서 내가 잊혀지는 일이 없도록.

엑스트라
예. 근데 그 이라면...

한여주
알잖아. OOO,

안녕ㅇ하세요!!!!!!!!!!!!!!!!!!!!!!!! 처음 시작하게 된 내가... 이름은 까먹었구요!!!!!!!!!!!!!

네, 뎨송. 찡긋ㅎ 사실 이거느은.. 의문의 여자와 방탄이들이 앞으로 겪을 고난같은걸? 시나리오로 잡았구요

헐 ㅋㅋㅋㅋ 뒤ㅔㅇ 안적음 ㅠㅠㅠㅠ 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