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piace il dottor Choi Soo-bin [S1, S2]
[S2 Episodio 64] Piano per l'asilo nido (1)


응급실로 도착한 여주는 아직 생소해서 입만 떠억 벌리고 있었고, 채원은 여주에게 여러가지 알려 줄 것들을 다 알려주고 있었다


김여주
진짜... 저 안 믿겨요 솔직히...


김채원
우리 쭈 그래도 잘 할 수 있을거야! 아 맞다 응급실 의사는 누군지 모르지?


김여주
앗 네 아직 몰라요!


김채원
이제 오실거야~


김채원
어? 저기 오시네! 강쌤~!


김여주
강..쌤..? 설마 강태현 선생님..?


강태현
안녕하세요~ 이번에 그 레지던트 들어왔다고 들어서...


김채원
여기 옆에 우리 여주요~


강태현
뭐야? 너 김여주 아니야?


김여주
헐 저 맞는데요? 뭐야 강쌤 정형외과 아니였어요?


강태현
나 응급실도 같이 맡는데...?


김여주
헐! 그럼 나이스네 완전~!


강태현
레지던트 온다 해서 설마 여준가? 했는데 진짜 여주네


김채원
그럼 전 가볼게요!


김여주
언니 빠이!


강태현
안녕히가세요~


김여주
그럼 강태현 선생님 잘 부탁 드립니다!


강태현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부탁드려요 레지던트 김여주 양

그렇게 여주는 우연히 태현을 만나 병원에서 일 하는 맛이 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집 상황은?


휴닝카이
아핰핰핰!! 예지야 너무 귀엽다!!!


최예지
(까르르르) 으히힣ㅎ


최예준
우브브브으!!! 쁘으으!!


휴닝카이
아구구 그래 우리 예준이도 귀여워!!!


최예준
(까르르) 끄히히힣ㅎ

그야말로 셋이 너무 잘 맞아서 난장판...이라고 하네요...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자면 여긴 수빈의 당직실이었고, 수빈은 큰 수술을 끝내고 와서 잠시 당직실에서 쉬고 있는 것이었다


최수빈
우리 아가들은 휴닝이랑 잘 놀고 있나... 전화 한 번 해볼까...

수빈은 휴닝이에게 아가들을 맡기고 나온 거라 근황이 어떨지 궁금했고, 바로 휴닝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뚜르루루루루루-


최예준
📞 아브쁘으으? 뿌으!!


최수빈
📞 어? 뭐야 예준이야?


휴닝카이
📞 아핰핰!! 수빈이 형?!?!


최수빈
📞 어어 휴닝아 예준이가 전화 받을 수 있는 줄 알고 식겁했다야


휴닝카이
📞 형한테 전화 왔길래 예준이가 폰 화면 요리조리 두들겨서 전화 받은 것 같네요! 아핰핰핰!!!


최예지
📞 끄히히힣ㅎ 아쁘으으!!


최수빈
📞 난장판인 거 보니까 잘 놀고 있네~ 너한테 맡겨서 다행이다야


휴닝카이
📞 아가들도 저 완전 좋아하는데용?!?!?! >3<


최수빈
📞 그런 것 같아... 혹시나 뭐하고 있나 궁금해서 전화 해봤음~


휴닝카이
📞 잘 돌보고 있으니까 걱정 말구요!! 일 열심히 하세요옹!!


최수빈
📞 오냐~

그렇게 전화가 끊긴 후, 수빈은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하고 있었다


최수빈
쓰읍... 나랑 여주 출근 때문에 애들을 매일 휴닝이한테 돌봐 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유치원을 보내볼까?


최수빈
여주 오면 이따 물어봐야겠다!

그렇게 아가들 유치원 보내기 계획을 미리 생각을 해놓고 수빈은 다시 일을 하러 의국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