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piace il muro di ferro Kim Yeo-ju

Episodio 38

난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니다.

할 말은 해야하고 감정 상하는 거 싫고

근데 지금

김여주

나..할 말 있는데..

김태형 image

김태형

어...나 오늘 일찍 가야 되는데..

김여주

아..그래

이미 고백데이도 지났다.

뭔가 서운하기도 했고

또 속상하기도 했다.

좋아하지도 않은 거면서 왜 그렇게 행동했는데...

그냥 서운하고 속상하고...허무한 감정이 맴돌았다.

가는 너의 뒷모습은 평소와 다르게 매우 매정했다.

아니..그렇게 그냥 느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