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Sono stato catturato da un conglomerato
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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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an
모든걸 포기하려할때 널 만났다


김여주
으아!!!


한동민
....아.. 누나 깼어? 괜찮아?

김여주
...응


한동민
잠 안오지

김여주
..응


한동민
내가 그럼웃긴 이야기 해줄까?

(그렇게 웃긴 이야기를 계속했다

김여주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피식 웃었다


한동민
어? 누나 지금 웃었다? (신나서 더 떠들었다

김여주
(그뒤부터 나는 너라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겼다)

ㅡ

(몇일뒤 나는 이모의 권유로 너라는 사람의 곁을 떠나야했다

몇일뒤 여전히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결국은 돌고돌아 너라는 사람을 만나러 갔다

띵ㅡ동


한동민
누구세요..?


한동민
아... 누나구나 ㅎㅎ

그렇게 또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 이번이 아니면 놓일것 같아 고백을 했다. 그고백이 서툴었던 탓인가

김여주
동민아


한동민
왜 누나?

김여주
우리 만나볼래?

나는 나름 사귀자의 한단계를 낮춘 말을 한것이였다.


한동민
....누나

김여주
...왜?


한동민
나 지금 정리가 안돼


한동민
갑자기? 그때도 갑자기였잖아 말없이 떠나고 갑자기 찾아오고, 솔직히 나는 누나 마음대로 하는것같아 미안 못만날것같아

...

그때 받은 충격은 생각보다 컸다 너한테 들어서 그런가

그렇게 또 말없이

...

또 말없이 너라는 사람을

"놓치고 말았다"

그렇게 한참뛰다보니 절벽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