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manchi. Min Yoongi
Episodio 14 "È passato un po' di tempo, Yoongi"


"병원으로 이동합니다"

"몇 명아 병원으로 이동했는데?"

"꼭 수술에 들어가야한 사람들만 병원으로 옮겨, 총 30명 입니다"

"흐음..꽤 적어서 다행이네,명단 불러봐"

"알겠습니다"

그는 천천히 이름을 읽어나가는 도중에

"김태형"

이라는 말에 멈춰봐라는 소리에,읽는 걸 멈췄다.

"..간단한 수술이지?"

"..아니요,위험한 수술입니다. 다"

"..."


전정국
"윤기가 아끼는 사람은 다 지키고 싶어서 몰랴 나타난건데"


삐-



김석진
"윤기야,얼른 연습하러 가야지"


민윤기
"으웅...시러..힘드러..."


김석진
"형들 안 만나러 갈거야?"

윤기는 석진의 말에 살짝 고민하난 표정을 짓다가는

고개를 절레절레 거리고는 소파에 일어났다.


김석진
"자세 잡고, 저기 과녘에 중앙을 맞추면 돼, 쏴볼까?"

석진은 윤기를 도와주며 총을 쏘는 것 까지 도와줬다.

탕-


김석진
"이렇게 하는거야,이제 혼자 해볼까?"

연습을 마친 윤기에게 석진은 몇 분후,윤기를 부르려고 부엌에 나왔다.

그리고 윤기를 쳐다보더니,윤기는 소파에서 자고 있었다.


김석진
"..추울텐데,왜 여기서 자.."

석진은 윤기가 깰까봐 방으로 옮겨주지 못하고

담요를 들고 와 윤기에게 덮어주었다.


김석진
"..윤기야,너는 나를 기억 못하나 보네"


김석진
"그렇긴하지..마지막으로 나를 볼땐 넌 한살이였으니까"

석진은 윤기를 조용히 쓰다듬어주며 피식 웃고는 윤기를 조용히 바라봤다.


김석진
"또 마음 약해질려하네,.약해지면 윤기 보호 못 해주는데.."

석진은 윤기를 바라보다간 주변을 둘러봤다.

그 때,석진은 떠올랐다.

오랜만에 윤기를 만났을 때, 들고 있었던 쪽지와 통장처럼 보이는 걸

확인하지 못했다.


김석진
"지금이라도 확인해볼까.."

석진은 몸을 일으키며 쪽지와 통장을 들고와 확인하기 시작했다.

[쪽지 내용]

이름 민윤기,생일 0309 현제 나이로는 4살입니다.

저희도 아끼는 아이지만 사정으로 인해 윤기를 그냥 두면 목숨이 위험할까봐

보육원으로 잠시 보내려했지만 갑작스러운 일로 못 보내고 도망치게 했습니다

이 쪽지를 보시면 부디 윤기를 잘 키워주세요.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애정해주시고, 많이 아껴주세요...

통장에 금액을 확인하시면,충분히 대학과 생활하는데 쓰이는데도

남을 정도로 돈은 충분 할 거 같습니다.

돈은 부디 다른곳에 쓰지 마시고,생활비와 윤기에게 써주세요.



김석진
"윤기를 아무대나 막 보냈는데, 좋은 사람을 잠시 만나서 다행이네.."

석진은 윤기를 다시 바라보다가도,쪽지를 계속 바라봤다.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을 확인하지 않았다. 일부로

왜냐하면 자신한테 쓸까봐도 있고,윤기에게 써줄려고

부탁을 들어주고 싶었다,쪽지에서도 윤기를 많이 아낀다는 걸 느껴진다.


전정국
"저희가 그 쪽 조직을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정국은 치료받고 있는 호석의 앞에 나타났다.


댓 5개 이틀 안에 올릴게요

댓 10개 3시간 안으론 올리도록

요세 눈팅하는 분들이 많으셔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