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manchi. Min Yoongi
Stagione 2 Episodio 11 "Mi manchi, Min Yoon-gi"


석진은 의심없이 문을 바로 열어주었다.


김석진
"으어..? 기태혀..?"

석진은 비틀거리다간 벽으로 몸을 기댔다.


김태형
"술 마셨어요?"


김석진
"우으ㅡ응"


김석진
"너어, 그ㅡ나ㅏ저나아.."


김석진
"어떠케 우리 집 와써!!!"

석진은 소리를 쳤다.

태형은 집 현관문을 닫고는 팔짱을 끼고 벽에 몸을 기대어 말을 했다.


김태형
"조사하면 뭐, 빠르게 나오죠."


김태형
"왜 호석형이 이 집으로 가라는 건지 알겠네."

태형은 신발을 벗고는 안으로 들어왔다.

석진은 비틀비틀하게 걸으며 태형에게로 걸어갔다.

태형은 거실을 둘러보다간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다간 한숨을 쉬고는 석진을 바라보곤


김태형
"잡시다."


김태형
"제가 위에 다 치울테니, 얼른 방으로 들어갑시다."

석진은 싫은 듯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

태형은 술을 치우며, 반복적이게 말을 했다.


김태형
"자세요, 얼른"


김태형
"저는 곧 다시 나가야하니까."


김석진
"시러!!!!"


김태형
"아, 귀야."

석진은 흥 하고는 소파에 누웠다.


김태형
"아니면 술 좀 깨세요."


김태형
"조금만 깨도 바로 잘 거 같은데"

태형의 말 이후로는 석진의 중얼거림밖에 들리지 않았다.


박지민
"태형이 어디 나갔어요?"


정호석
"JK 집으로 잠시 보냈어"


박지민
"엥? 왜요."


정호석
"술 마시고 있진 않을까 해서"

호석의 말에 지민은 그 말에 납득됐는 지

웃으며 알겠다고하고는 보스방에서 나갔다.


당분간 윤기와 정국의 분량은 많이 안 나올 거 같네요??

댓 5 이상 하루 안으로 12화 올려요

+


김태형
"왜 불렀어요?"


정호석
" 어 태형아, 나 잠시 JK 조직에 있을 건데, 내가 알려준 주소로 가봐라"


김태형
"? 왜요."


정호석
"가보면 바로 납득 될 거 같네"


정호석
"너가 할 일은 내가 다 처리 해둘테니까, 이 집 주소로 가서 좀 재우고 와라"

태형은 잠시 고민하다가는 끄덕이며 주소를 들고는 나갔다.

평화로우면 재미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