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 essere pazzo, mi manchi

Episodio 31 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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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연주야... 연주야..."

교통사고 소식을 들은 뒤 태형이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고 그 옆에서 바라보는 멤버들도 편하지는 않았다.

항공시간이 2시간이였는데 그 시간은 태형이한테는 곳 2년 같았다.

일본에 내리자 마자 매니저한테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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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혀엉... 그 병원 어디래요...? 제발... 저 거길로 가게해주세요..."

금방이면 눈물이 터질것 같은 눈방울과 갈리는 목소리는 정말로 안쓰러웠다.

이렇게까지 부탁하는 태형이를 거절할수 없었다.

매니저

"어차피 나도 바로 가볼려고 했어. 나랑 같이 가자. 나머지는 짐 챙겨서 우리 차 대기 시켜놓은거 타고 호텔로 먼저 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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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네, 알겠어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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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걱정하지 말아요. 우린 먼저 호텔에 가 있을게요. 언릉 갔다 와요"

그렇게 태형이와 매니저는 바로 그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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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ここ交通事故で運ばれてき患者オディトナヨ?" (여기 교통사고로 실려온 환자 어딨나요?)

간호사

"そこです" (저기 있습니다)

간호사가 가르쳐준 자리에 가서 커튼을 열어보니 연주가 아닌 어떤 남자가 누워있었다.

매니저

"야, 너 괜찮아...?"

남자

"조금 심한 부상이라고 했어. 괜찮아"

알고 보니 그 남자는 매니저님의 친구이자 연주가 탄 차를 운전한 운전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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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 그 여자분은 어딨어요...?"

연주가 없자 더 심기가 불편한 태형이.

남자

"아, 그 여자분..."

이연주

"태형아?"

뒤를 돌아보자 내가 그렇게 걱정하고 또 생각했던 연주가 서있었다.

그 뒤로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냥 달려가서 연주를 내 품에 꽉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