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 essere pazzo, mi manchi
Episodio 38 Cristallo puro


이연주
((화악


전정국
"ㅋㅋ 태형이형 내가 연주누나 손 잡은게 불만이였구나"


김태형
"뭐,뭐래. 아니거든"



전정국
"형 마음 잘 알았으니까. 연주누나 손 실컷 잡으셔"



김태형
"아,아니라고!"


전정국
"ㅋㅋ 우리형 귀여워"


민윤기
"아씨... 왜 이렇게 시끄러워. 사람 잠 자는데"

이연주
"앗, 죄송해요. 다시 주무세요"

매니저
"자긴 뭘 자. 도착했다 애들아"


김남준
"어? 여기가 어디에요?"


매니저
"디지털 아트 뮤지엄이라는 곳인데. 엄청 신기할거야"

매니저
"사장님이 특별히 너희들을 위해서 3시간 동안 통째로 빌려났으니까 재밌게 놀아"

우와.... 사장님 최고다 히히

그나저나 얘는 언제까지 내 손 잡고 있을거야... ((부담

이연주
"그런데... 저도 들어가도 되는거에요...?"

매니저
"통역사랑 매니저는 특별히 허락해주셨으니까, 걱정마"

이연주
"우와~ 정말요??"

매니저
"응, 재밌게 놀아도 돼"

태형이는 얼굴이 붉어져 내 손을 잡은채로 차에서 내렸다.

야야, 이 손을 안 놓을꺼야..??? ((불편

정말 그곳에 들어가자 정말 신기했다.

이연주
"우와~~ 완전 신기해~" ((싱글방글

나는 나도 모르게 애처럼 너무 좋아했다.


김태형
"그렇게 좋아?" ((씨익

이연주
"응, 진짜 너무 좋아"

나는 어린애처럼 방방 뛰어다녔다.


민윤기
"태형아, 연주 너랑 동갑인거 확실하니?"


김태형
"같은 반이였어"


민윤기
"근데 하는짓이 애기같네" ((피식


김태형
"그러게. 아마도 내가 순수한 이 모습에 반했던것 같아"


민윤기
"그럴줄 알았어. 너 전에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지?"


김태형
"역시 우리형들 눈치는 너무 빠르단 말이야. 숨길수가 없어"



김태형
"그래, 맞아 윤기형. 나 연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