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imprecato contro un anziano che ho incontrato per la prima volta.
Episodio 49 | Febbre alta



김석진
...왜 여깄어

..?

쓰러지기 직전인 여주는, 반쯤 풀린 눈이 되어 위를 올려다보니, 그 앞에 석진이 서있었다.


김석진
..일어나

...하으..


김석진
..너 왜그래

포옥 -


김석진
..김여주 너 왜그래


김석진
..열도 높은게 밖에서 뭐하고 다닌거야..!

여주 이마에 손을 짚어보니, 이마 펄펄끓는 여주다.

• • • • •

• • • • •


김석진
헉..저..허억..

“네?”


김석진
동생이 많이 아파서요..

얼마나 뛰었는지, 숨을 헐떡이며 말하는 석진이다.

“잠시만요, 의사선생님 불러드릴게요”

• • • • •

의사선생님
...도대체 뭐하신겁니까


김석진
네..?

의사선생님
제가 환자분한테 그렇게 경고했는데,

의사선생님
찬바람 쐬시지말고, 비 맞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된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의사선생님은 여주에 열을 쟀다.

삐빅 -

의사선생님
..열이 39도에요 지금 상태가 심각해요 입원하셔야할 수도 있으셔요


김석진
.....

의사선생님
지금은 수액 하나 더 맞고, 고열이 계속되거나 하면 입원하셔야 되니까 바로 병원으로 오세요


김석진
..네

수액실 • • • • •


김석진
....미안해..


김석진
...아까 나만 없었으면, 너 안아팠을건데..

여주 한손을 잡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석진이다.

2시간 후 • • • • •

“이제 집에 가셔도되고요, 고열이 계속되면 다시 병원오셔야되요”


김석진
네..

• • • • •

석진은 여주를 업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흐으..하..


김석진
...조금만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