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imprecato contro un anziano che ho incontrato per la prima volta.

Episodio 7 | La sensazione di piacere

김여주

.......

박지민 image

박지민

.......

석진과 태형은 이미 갔고 지민과 여주의 사이엔 정적만 흐르다, 그 정적을 먼저 깬건 지민이였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우리도 가자

김여주

네? ㄴ...네..

박지민 image

박지민

......야

김여주

네..?

박지민 image

박지민

넌.... 아직도 내가 불편하냐?

김여주

아...니요..? (네 아직 존나 무서워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뭐... 그래

그리고 몇분이 지나고, 여주는 날이 쌀쌀한지 조금 몸이 떨렸다.

김여주

(아으 좀 쌀쌀하네..)

박지민 image

박지민

?

그리고 조금 떨고 있는 여주를 발견한 지민은,

멈칫 -

김여주

갑자기... 왜 멈춰요..?

스윽 -

박지민 image

박지민

너 춥잖아 이거 걸치고있어

지민은 여주에게 자신에 가디건을 둘러주었다.

김여주

감사해요.. -ㅎ

박지민 image

박지민

(...뭐야 웃었어..)

김여주

우와아.. 이쁘다..ㅎ

박지민 image

박지민

꽃 좋아하나봐?

김여주

아...네..ㅎ

김여주

......그..... 저기..... 선배..!

박지민 image

박지민

?

김여주

저... 그게.... 사진... 한장만 찍어주실 수 있어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찍어줄게 저기 서봐

박지민 image

박지민

자 하나, 둘, 셋

찰칵 -!

김여주

오... 선배 사진 진짜 잘찍네요?ㅎㅎ

박지민 image

박지민

ㅇ...어....

(지민 시점)

넌 나를 불편해 하는거 같았다.

그리고 너가 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했고,

그리고 난 그 부탁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주었더니, 나에게 사진을 잘 찍는다 하고 활짝 웃는 너였다.

그때부터 였을까,

갑자기 내 얼굴이 빨게졌다.

“이런게 좋아하는 감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