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imprecato contro quel bastardo pervertito
Episodio 73



박지민/21
"흐으.."


박지민/21
"...?"


박지민/21
"선배 무릎에..!"


김여주/22
"아씨...아까 싸우다 베였나보네..."


박지민/21
"아...제발..다치지마요"


김여주/22
"이정도면 별것도 아닌걸 뭐"


박지민/21
(끙,,;)


박지민/21
"안되겠다, 선배 치료하러 가요"


김여주/22
"엥? 괜ㅊ...글고 어디가게,?"


김여주/22
" 지금 다 병원 문 닫았ㅇ.."


박지민/21
"내 집 가요"

읭?



김여주/22
"쓰읍..따가..!따가..."


박지민/21
"앗...아파요?"


김여주/22
"좀 살살 해주면 안되냐,,"


박지민/21
"미안해요"

....

(밴드까지 붙이고 붕대까지 감음)


김여주/22
"ㅇ...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박지민/21
"흉터 남는다고요,,"


박지민/21
"진짜아..씨...속상하게,,"


박지민/21
"왜..이제 왔어요"


김여주/22
"어?"


박지민/21
"늦어도 6개월 안에 온다면서....흑.."


김여주/22
"ㅇ...아니...나도 그렇게 늦어질지는 몰랐지,,"


박지민/21
"흐끕...미워...진짜....힉...흡..."

토닥토닥


김여주/22
"이런데에서 사는거야?"


박지민/21
(끄덕)


김여주/22
"ㅇ...왜?"


박지민/21
"...."


박지민/21
"선ㅂ...아니 누나 만나려고,,"


박지민/21
"돈 좀...빌렸거든..ㅎ"


김여주/22
"...."


박지민/21
"6개월만에 온다해놓고서..."


박지민/21
"안 오니까아,,"


박지민/21
"막...마악...불안하고오.."


박지민/21
"그래서...비행기표 끊으려구우...돈 빌렸는데에..."


박지민/21
"사채업자들이였서,,"


김여주/22
"..."


김여주/22
"미안,..미안해 ,,,"


박지민/21
"흐읍...이제...아무대도,, 가지마.."


박지민/21
"내 옆에만 있서야대..알겠지?"


김여주/22
"...ㅎ...알았어...꼭 옆에만 붙어있을게"



박지민/21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