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lio amare anche un lupo mannaro

Che cos'è mai questo lupo...?

그때 널 만나지않았다면..나와 넌..대체 어떻게됬을까? 그저..스쳐지나간 생?

대체 우린 무슨 운명에 끼어있는걸까..

여주

으으..헐 알바!!!! 아..오늘 알바 쉬는구나..~

혼잣말을하면서도 민망하고 쪽팔려서 쿠션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런데 그때 휴대폰에서 오늘 엄마의 산소를 가야한다는 알람이 울리는데..

여주

아..오늘..엄마보러가는구나..빨리 준비하고 꽃사서 가야겠다.

난 빨리 씻고 옷입고 꽃가게에서 꽃을 사서 산소로 향했고, 엄마의 묘 앞에있는 꽃병에 사온 꽃을 꽂고서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그때! 풀숲 어디선가 부스럭소리가 들려 난 그쪽을 쳐다봤다 그건 바로..! 한마리의 늑대였다.

난 너무 무서워서 벌벌떨었다. 하지만 난 마음을 가다듬고서 뒷걸음질을 할려고했지만 그 늑대는 가만히 날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하였다. 아무리 늑대라도 왜 날 뚫어져라보는지 이해가 안됬다.

..그 늑대는 사납게 쳐다보는 늑대의 모습이 아닌..피를 흘리며 애절하고 힘들게 쳐다보고있었기 때문이다. 난 뒷걸음질을 치다 멈췄고 그 늑대를 쳐다보고있던 그때!

멈춰있던 날 뚫어져라 본 늑대는 나에게 한발..두발 계속 걸어서 내 앞까지 왔다. 난 실물로 보는 늑대는 처음이고 또..바로 내 앞에서 날 쳐다보고있었다..난 늑대가 피를 흘리고있기에 손수건을 꺼내 닦아줄려고했지만..

여주

아...!!

난 너무 놀라고 또 무서워서 울면서 집에 돌아왔고..화장실로가서 눈물을 지우고 얼굴을 씻고서 피곤한 나머지 난 방에 침대가 있음에도 불과하고도 그저 소파에 누워잤다. 눈을 감을려던 그때!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는데..과연..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