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lio sposare mia madre
fidanzamento

jooinnim
2019.02.18Visualizzazioni 524

다 음 날


여주
후아암...

일어나자마자 하는것 윤기랑 안고있기

그런데...

옆에 손을 뻗었는데 아무도 없었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긴걸까 걱정부터 된다.

혼자 초조해하고 있을 때

(스윽)


여주
...!


여주
모야아ㅠㅜ


윤기
...ㅎ


윤기
많이 기다렸지..ㅎ


여주
으어ㅠ


윤기
귀여워..


윤기
다름이 아니라...


여주
(불안) ...ㅇ...어..


윤기
너 내꺼 해야겠다.


여주
지금은 너꺼...아냐?


윤기
....ㅎ


윤기
지금도 내꺼 맞는데..


윤기
욕심이 생겨서 말야..


여주
ㄱ..그럼...


윤기
손줘봐

(슥)


여주
..!../////

윤기가 내 손에 반지를 끼워줬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윤기
계속 그렇게 울면..


여주
흐흑..흐아앙ㅠㅜㅠ....


윤기
내 맘 약해지잖아아...

(꼬옥)


윤기
지금은 이렇게 울고있지만


윤기
행복하게 해줄게..

와아아...

진짜아...

너무 좋잖아ㅠㅜㅠ

열분은 어떠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