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o un po' emozionato
#42 Macchia di sangue

준석민호짐태꾹
2021.06.23Visualizzazioni 994


김태형
아 이 미친새끼...언제 나오는거야....

덜덜 떨며 거리를 서성이는 태형


김태형
어우 추워, 걍 갈ㄲ...

그때였다


박지민
......뭐야

얼굴에 핏자국을 잔뜩 묻히고 컨테이너를 나온 지민과 마주쳤다


김태형
ㅇ..야...너, 얼굴 뭐야


박지민
네가 왜 여기있어


김태형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너 왜 그 꼴인건데


박지민
...상관할 바 아니야


김태형
ㅁ..미친, 시발, 너 이거 네 피야? 아니잖아, 이거 다른 사ㄹ...


박지민
김태형


김태형
......야..박지민..


박지민
넌, 오늘 나 못본거야


박지민
알겠어?


김태형
.....박지민, 제발 알아듣게 말해


김태형
너 무슨 일을 벌이는데


박지민
간다, 아는 척 하지마


박지민
네가 다쳐

지민이 얼굴의 피를 벅벅 닦으며 길거리를 빠져나갔다

그와 동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버린 태형이고

다음날 학교


김태형
아니, 진짜라니까!

강여준
그래..이상하긴 하네...


전정국
야..설마...막 조폭, 이런거 아니야?


송유백
미친놈, 무서운 소리 하지 마


김태형
아냐, 진짜 걔는 상처 없는 것 같았거든?


김태형
그런데 얼굴엔 핏자국이 있어, 그럼 답 나왔지

그때


박지민
......김태형


김태형
아 씨...놀랐잖아, 왜


박지민
따라나와


김태형
살짝 무섭) ......내가 왜..


박지민
나와

ㅡ예고ㅡ


김태형
아니, 솔직히 이상하잖ㅇ....아 이 새끼가 진짜..!


박지민
내가, 닥치라고 했지

ㅡ댓 30개 이상시 연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