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o un anti-fan degli EXO [BL]
08


08:00 AM
으음 _


찬열
" 할일도 없는데 일찍 일어났네 ..

트위터를 켜 멤버들을 구경한다


찬열
" 아 _ 오늘 공연있지 ...

공연을 가 지금 라이브 중인 에리의 라이브를 들어간다

에리 : 아 ㅠㅜㅜㅠㅠ 오늘 진짜 애들 다 잘생겼어요 ㅠㅠㅜㅜㅠ

다른 에리 : 근데 오늘 찬열이가 안왔어요 ㅠㅜㅜㅠㅠ

에리 : 걔 대기실에 있다 무단이탈 했다는데?

다른 에리 : 엥? 진짜?


찬열
" 무 , 무슨 ..

에리 : 어 ~ ㅋ 민폐 오지게 끼쳐

탁


찬열
" 대 , 대체 누 , 누가 ..

당해보니 어때? 니가 매일 하던 거짓말인데 _


찬열
" 하 .. 제발 작작해 !!


찬열
" 이만하면 된거 아니야? 언제까지 날 괴롭힐거야?

왜이렇게 이기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한테 하는건 상관없고 니가 당하는건 싫어?


찬열
" 아 ..

앞으로 후회하며 살아 , 평생

드르륵


찬열
" 하 .. 누구ㅇ..

사장
" 안녕?


찬열
" 아 , 아 .. 자 , 잠깐 ..

찬열은 침대에서 뒷걸음질 치다 떨어진다

쿠당탕 _


찬열
" 아으 ..

링거가 빠지고 팔도 아픈 듯 하다

사장
" 뭐야 , 왜이리 겁먹어? ㅋ


찬열
" 씨발 ..

사장의 손에는 방망이가 들려있었다

사장
" 이리와 , 내가 그대로 보내줄거 같았어?


찬열
" 사 , 살려주세요 .. 아 , 아무도 없 !!

와장창 _

사장
" 닥쳐 , 소리지르는 순간 _ 엑소 그대로 해체시킨다


찬열
" 아 ..

사장
" 내말 듣는게 좋을걸? 이리와 _ 무릎꿇어


찬열
" ...

찬열은 아무 말 없이 앞으로가 무릎을 꿇는다

사장
" 그래 , 이게 박찬열이지?

하며 방망이로 머리를 꾹 _ 꾹 누른다


찬열
" ...

퍼억 _


찬열
" 아윽 ! 흐 ..

사장
" 닥치라고 했을텐데 ,

퍽 , 퍼억 _ 빠각


찬열
" 커헉 , 컥 .. 흐 .. 그 , 그만 !!

빠각 , 뻐억 _ 퍽


찬열
" 푸흑 , 흐 , 끅 .. 으 ..

두려움에 몸을 웅크리고 벌벌 떤다

사장
" 앞으로 넌 아무말없이 맞아야 할거야 , 엑소를 위해서?

드륵 _ 쾅


찬열
" 하 , 하 .. 끅 , 끄윽 ..

찬열의 몸은 멍투성이 였다

드르륵


백현
" 어? 차 , 찬열 .. 아?


수호
" 뭐야 , 왜이래


첸
" 박찬열 , 괜찮아? 어떻게 된거야


찬열
" 아 , 끅 , 아무것도 , 흐 ..


디오
" 제대로 말해 , 아무것도 아닌데 이렇게 멍이 들었다고?


카이
" 누가봐도 맞은 상처잖아 , 누가 그랬어요


찬열
" ....


시우민
" 하 .. 아픈애를 .. 이렇게 때린다고?


세훈
" 씨발 이거 딱봐도 사장짓이지?


레이
" 찬열 , 진짜야?


찬열
" .. 끅 , 끄윽 ..


백현
" 하 .. 미친놈 ,


찬열
" 나 , 나 너무 힘들어요 .. 흐 .. 아무것도 , 하기 싫고 .. 끅 , 죽고싶어요 ..

이 한마디에 병실은 조용해졌다

항상 밝던 찬열이 이런 말을 꺼낸건 처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