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stato costretto a confessare tutto al bullo.
Episodio 76 (da sobrio)


상가_


전정국
우리 이제 뭐할래?


우여주
움...나는 아무거나 상관없....

뚜루루루


우여주
아 미안 잠깐 받을게


전정국
어어 편하게 전화해


우여주
ㄴ 여보세요


김태형
ㄴ 나야


김태형
ㄴ 근데 왜이렇게 시끄러워


우여주
ㄴ 아 지금 잠깐 나와잇어


김태형
ㄴ 너 혼자? 지금 이 밤에??


우여주
ㄴ 나 혼자 나와서 뭐해 ㅋㅋㅋ 전정국이랑있어


전정국
누구길래 저렇게 해맑지..( 중얼


김태형
ㄴ 아 지금 시간도늦었고 낼 출근해야되니까 일찍들어가


김태형
ㄴ 알았어?


우여주
ㄴ 예아 ~

뚝


우여주
ㅋㅋㅋㅋ진짜


전정국
(여주를 쳐다보고있음


우여주
아..큼큼...미안 너무 전화만했지..


전정국
누구..야..?


우여주
김태형 ㅎㅎ


우여주
진짜 힘둘때나 위로받고싶을땬 항상 얘가 나타난다니까 ㅎㅎㅎ


전정국
..아..

정국의 시점_


우여주
김태형 ㅎ

방심했다

여주의 입에서 저렇게 해맑게 웃으며 김태형을 불렀다

김태형은 밤낮 생각없이 여주한태 다가갔고

그만큼 여주와 태형은 가까워졌다

이렇게 되면 내가 너무 조급해지고

이제는..


가만히 기다리면 안됀다는것을 깨닳았다

작가의 시점_

한동안 정국과 여주는 길을 걸으며 말이없어졌다

터벅터벅_

어색한 공기는 이제 시끄럽던 시내의 소리도 들리지않았고


둘의 발소리만 들리기 시작했다


우여주
크흠..


우여주
정국아..?


전정국
...


우여주
전정국..?


전정국
어..?


우여주
뭐 할예기있어..?


우여주
갑자기 왜이렇게 조용해..ㅋㅋㅋㅋ


전정국
어...있기는한데...


우여주
그럼 가볍게 술마시면서..할래?


우여주
슐집있는데..( 옆건물을 가르키며


전정국
오늘은...

오늘만은

맨정신으로 말하고싶다

내 진심을 알아주면해서

술핑계 되고싶지않아서


우여주
오늘은?


전정국
그냥 집데려다주는길에 말할게..ㅎ


우여주
음..그래 그럼


.


.

터벅터벅

가는내내도 어색한 공기의 흐름은 끊이질 않았다.


우여주
....


전정국
..여주야


우여주
ㅇ..어?


전정국
나..

뚜루루ㅜ루루루


우여주
..미안...받을게...


우여주
ㄴ 여보세요...


김태형
ㄴ 어디야?


김태형
ㄴ 너무늦었눈데 내가 데리러갈게


전정국
...

김태형은 큰 목소리는 여주의 전화기를 통해 밖으로도 퍼져 울렸다.


우여주
ㄴ ...아..(눈치


김태형
ㄴ 거기 어딘데


우여주
ㄴ 여기가...

탁


우여주
..!!!!

너무 화난 정국은 여주의 폰을 뺏어 바닥에 내 팽겨쳤다


우여주
...뭐...뭐하는..


전정국
여주야


우여주
...뭐..뭐야..(분위기 왜저래..

갑자기 바뀐 정국의 분위기에 여주는 싸해짐을 느꼈다


전정국
나 진짜 많이기다린것같은데..(여주의 양쪽 어깨를 잡으며 눈을 마주한다


우여주
아파...


전정국
딴 놈들이 자꾸 연락하고 스킨십 하는거 내가 못 봐주겠어


우여주
...


전정국
니가 어디로 가버릴까봐


전정국
내가 자꾸 조급해지잖아..(머리를 떨군다


우여주
...


전정국
어? 왜 말이없어 여주야 ?


우여주
어깨 아파..놔줘..


.


.


.

#전정국_#조급#..

손팅 별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