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ò sempre al tuo fianco
- ☔️.8 -


그렇게 지은의 사고가 접수가 되어 응급차가 오던 중

지은은 말한다.


과거의 지은
...지민아


과거의 박지민
왜...왜 말해봐 말 할수 있어?? 괜찮은거냐고...끕.....흐으.........


과거의 지은
울지말고...ㅎ

힘겹게 말을 하는 지은에 주변 사람들은 모두 침묵에 휩싸였다.


과거의 지은
날...


과거의 지은
날...잊어ㅎ


과거의 박지민
널 어떻게 잊어!!!!


과거의 박지민
말이 된다고 생각해??


과거의 박지민
우리 서로를 잊지 않기로 늘 약속했잖아...


과거의 박지민
이건 안돼


과거의 박지민
양보 안 해.....


과거의 박지민
아니? 못해...


과거의 지은
내 부탁인데...ㅎ


과거의 지은
사랑해...많ㅇ

지은은 힘겹게 얼굴에 미소를 띄우곤 그대로 눈을 감았다...


과거의 박지민
....아니야


과거의 박지민
눈 떠...제발.....끕....제발


과거의 박지민
제발 눈 떠줘...못 보내


과거의 박지민
아니야.......눈...제발....정신 차려 지은아


과거의 박지민
오늘 네 생일이야....생일에 죽고 싶은건 아니잖아...안 그래?


과거의 박지민
제발.....

그렇게 지민이 한참 여주를 끌어안고 울고있을때 구급차가 도착했다.

잠시만요!!! 모두 비켜주세요!!

환자 이대로 이송하겠습니다.

보호자 분 이시죠?


과거의 박지민
네...네 맞아요

그럼 같이 올라타시죠


과거의 박지민
네...지은이 살수 있는거죠??


과거의 박지민
그렇죠?

확신은 없습니다.

확실한건 지체할수록 환자분이 살아날수 있는 확률은 적어진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구급차는 근처 큰 병원으로 출발을 했다.


과거의 박지민
지은아.....끕...흐으.......

보호자분 진정하세요...

이럴때일수록 마음 단단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과거의 박지민
네...흐으......

그렇게 눈물이 멈추질 않는 지민이였지만

지은의 손을 잡고 놓지 않은 지민이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병원에 도착하였고 지은은 이동이 가능한 병실 침대로 옮겨져 곧장 수술대로 향한다.

그렇게 지은이 수술실로 옮겨지고 혼자 남은 지민


과거의 박지민
하아...지은아.....이지은 제발....

그렇게 한참 뒤 지은의 소식을 접하게 된 찬열과 태형 그리고 별과 승희가 달려온다.


승희
뭐야...여주는? 여주는!!!


별
진정해...여주 어디있어


찬열
뭐야...사고라니


찬열
그것도 트럭이랑 사고라니 무슨일이야!!


태형
곧 있으면 민현이랑 성우도 도착해


태형
뭐가 어떻게 된건데!!!


과거의 박지민
...차에 치였어


과거의 박지민
그러니까 하아......


과거의 박지민
나한테 달려오던중에... 신호위반하던 대형 트럭에 치였어.....


찬열
.....


별
트럭......씨발


승희
장난하는거지...?


승희
아니야...그럴리가ㅎㅎㅎ


승희
그럴리가 없잖아!!!


태형
지금...지금 수술하고 있는거야?


과거의 박지민
어....

그렇게 성우와 민현도 도착하고


성우
뭐야...여주가 왜....


민현
....


과거의 박지민
내가...내가 다 설명할게

그렇게 모든 상황설명을 끝내고

모두 수술실 앞 대기 의자에 앉아있다.


여주엄마
여주야...!


여주엄마
지민아 우리 여주는..? 응? 여주는 어디있어


과거의 박지민
수술실이요....어머니 죄송해요......다 제 탓이에요


여주엄마
교통사고라며.....너 탓 아니야


여주엄마
여주 어떻게 됬어..?


과거의 박지민
아직...수술중이에요

그렇게 모두 수술실 앞에서 여주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