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ò il mio sangue"
01




버논
" 전하 , 오늘은 좀 어떠십니까 "


김민규
" 뭐 , 나쁘지 않네 "


버논
" 오늘은 후궁을 뽑는 날 입니다 "


버논
" 오후 6시쯤 , 성으로 돌아가시죠 "


김민규
" 후궁? 난 뻔한 사랑놀음은 하지 않는것 알고있지? "


버논
" 알고 있습니다 전하 "

또각 또각


김민지
" 오라버니 , 여긴 어쩐일이십니까 "


김민규
" (싱긋) 그냥 산책 겸 나와봤다 "


김민지
" 허나 오라버니께선 , 햇빛을 받으시길 싫어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김민규
" 이 곳 안에선 괜찮다 , 너도 뱀파이어지 않느냐 "


김민규
" 그러고 보니 , 공주 "


김민규
" 요즘들어 옆나라를 많이 찾아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김민규
" 사실 인건가 ? "


김민지
" ..많이는 아닙니다 , 그저 무역에 관해 여쭤볼게 있어서 간것 입니다 "


김민규
" 그렇군 , 그럼 난 이만 들어가보겠다 공주 "


김민지
(꾸벅)

또각또각


김민규
" 버논 , "


버논
" 네 "


김민규
" 옆나라 데스 왕국에 관해 알아보거라 "


버논
" 네 알겠습니다 "



06:00 PM


김민규
" 몇명이 남았지 버논 ? "

뚜벅 뚜벅


스윽


버논
" 2명 남았습니다 "


김민규
" 그래 , 빨리 끝내야 하지 않겠어? "


김민규
" 진행 시켜 "


버논
" ( 손짓 ) 들어오게 해라 "

끼이익

탕


가넷 리
" 안녕하십니까 국왕폐하 , 가넷 리 라고 합니다 "


김민규
" 가넷 , 그래 "


가넷 리
" 폐하를 위해 무엇이든 마다 하지 않겠습니다 "


김민규
" 무엇이든 말이냐 ? "


가넷 리
" 네 폐하 "


김민규
" 버논 , 잠시 와보거라 "



버논
" 예 전하 "


김민규
" ( 싱긋 ) 저 공녀 후궁으로 들이거라 "


버논
" 알겠습니다 "


김민규
" 가넷 리 "


김민규
" 오늘밤 내 처소로 오거라 "


가넷 리
" 알겠습니다 국왕 폐하 ! "

탁탁탁

쾅

병사
" 전하 !! 큰일입니다 , "


김민규
" 무슨 일 이더냐 ? "

병사
" 데스 왕국 국왕이 힐리아ㅇ.."

탕

털썩


김민규
" ( 꿈틀 ) 지금 뭐하는ㄱ "


최승철
" 오랜만이다 , 아기 흡혈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