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imbrogli, imbroglierai anche tu
Il passato di Seokjin + Una festa nel caos totale


야 책벌레! 지금도 책읽냐? ㅋㅋㅋㅋㅋ


김석진
"ㅇ..응.."

책이 뭐가 재밌어서 맨날읽냐? ㅋㅋ


김석진
"책 재밌어..!! 엄청.."

재밌긴 ㅋ 너 오늘 오락실로 5000원 가져와


김석진
"5..5천원..?"

어 책 많이 읽었으면 이해력은 높잖아 그니깐 빨리 가져와라

맨날 일진한테 돈을 뺏기고 폭력을 당하다 벌써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

오늘 가져온다는 돈 내놔


김석진
"여기.."

하 ㅋ 야 그지새끼라서 3000원 가져온거임?


김석진
"미안해"


김석진
"다음엔 많이 가져올게.."

얼마


김석진
"ㅇ..응?"

얼마 가져올꺼냐고 그지새끼야


김석진
"10000원 가져올게.."

ㅋㅎ 그럼 다음교시까지 10000원 가져와


김석진
"어..??"

닥치고 다음교시까지 10000원 가져와

쾅


김석진
"그래서 그때 만원을 안들고 가서 많이 맞았죠...그래서 내가 엄청 성공해서 어떻게든 재내들을 망신을 준다고요"


김석진
"그래서 제가 대표가 됬었을때 일진애가 입사했어요 놀다가 드디어 회사에 입사한거 같더라고요"


김석진
"뭐 그때 절 봤을땐 당황하겠죠"


김석진
"그래서 몰래 저한테 사과를 하더니 몰래 사과한거 때문에 갑자기 화가나서"


김석진
"지금 사과해봤자 뭔 의미냐 라고하고 전 나갔어요"


김석진
"그리고 다음날 직원들한테 사정을 말하고 그 일진을 퇴사시켰고 마지막에 또 사과해서 무시했더니 뺨을 맞았어요..ㅎ"


한여주
"ㄱ..그런일이.."


한여주
"하지만 열심히 일해서 그 싸가지 일진.."


김석진
"싸가지요? ㅋㅋ"


한여주
"네..? ㅇ..아..너무 감정이입 되서요"

(네..작가도 감정이입되면 저렇게 나쁜말이 자연스럽게 나와여)


김석진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저도 이렇게 속풀이를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해봤네요...ㅎ"


한여주
"그러면 여태까지 얘기도 안 하셨어요??"


김석진
"얘기 털 곳이 없었어요"


한여주
"부모님한테 이야기가 하면 됬지않아요..?"


김석진
"제가 어렀을때 여행하시고 오시다가 교통사ㄱ.."


한여주
"ㄱ...그만!!! 얘기하지마요..더 들으면 울거같아요.."


김석진
"알겠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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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이만 저 가볼게요!"


김석진
"차 안타고 갈레요?"


한여주
"ㅎ 아니에요 사장님 항상 힘네세요!"


김석진
"고마워요 여주씨 잘가요~(웃어주며)"


한여주
"네~!"


한여주
"(역시..사장님은 웃으면 존잘이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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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나왔다아"


한여주
"(쇼파에 앉고) 뭐지 왜 쇼파가 울퉁불퉁하지"


김태형
"아프다고오!!!!!!"


한여주
"아아악!!!!!"


김태형
"아파아!!!!!"


한여주
"아아아아악!!!!!!!!!!!!!!!!!!!"

(3초정적)


한여주
"너가 왜 여기있는데!!!"


김태형
"왜 초면인데 반말질이야!!!!!!!"


한여주
"너도 반말하잖아!!!!!!!!!"


김태형
"아아아악!!!!!!"


한여주
"왜 소리질르고 지랄이야!!!!!!!"


김태형
"짜증나아악!!!!!!!"


한여주
"난 안 짜증나냐!!!!!!!!!"

네 다음화는 더 정신없어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