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continui così, non lo sopporto più."
03. Sé · Na · Mot_ Scena del bacio




김여주
“후우.... 촬영장은 또 왜 이렇게 멀리 잡은거야,,“


김여주
“더워 죽겠는데, 진짜... (불만“



김태형
“....;;; (여기까지 차 운전하고 온 사람)“


감독님
“김여주씨?“


김여주
“아, 네. 감독님“


뒤에 멀뚱히 서있는 남자를 여주에게 소개하는 감독_


감독님
“인사해,ㅎㅎ 여기는 오늘 카메오로 잠깐 출연해 줄 김우현씨,,“

감독님
“그리고, 여기는 배우 김여주씨“



김여주
“...... (인사고 뭐고, 더워서 빨리 촬영 끝내고 싶음)“


김우현
“(악수를 청하며) 새로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ㅎ“


김여주
“아, 네 뭐.. 잘 부탁드립니다. (손을 잡는다)“


김태형
“....... (움찔“


멀리서 여주와 우혁이 손을 맞 잡는 모습이 썩 좋지 않아 보이는 태형,

손을 때어내려다, 이내 그만둔다.



김여주
“(힐끗).....?“



김태형
“(지켜보고 있다)“


김여주
“(황급히 등 돌림) ..... 오우 쒯 순간 쫄 뻔 했어,,“



(자,, 이제 슬슬 촬영 들어갈게요_!!!)




그렇게 카메라가 여러대 설치되고 컷이 들어갈 준비를 하는 스텝들_

구석에서 대본을 외우며 메이크업을 수정 받는 여주와

그런 여주의 뒤통수가 뚫어질 듯 한 순간도 눈을 돌리지 않는 태형이었다.



김여주
“입술 조금만 더 채워주세요,“

네-]


#장면1. 삐진 여자 주인공에게 달려가 손목을 당겨 잡은 후, 키스를 하는 장면.


(자, 이제 컷 들어갈게요_!!!)



Scene_ #1에 2_


스텐바이~ Ready,, Action_]


탁_//



김여주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반성하기 전엔 나 오빠랑 안 놀거야!!(애교)“



김태형
“…………ㅇ...애교..? (중얼“



김태형
“(이게 바로 연기자에 2중인격...?)“




김우현
“야아.... 오빠가 잘못했어,, 응?“


김여주
“(무시하고 앞질러 걸어감)“


김우현
“........ 피식)“


터업_]



김여주
“ㅇ...어어..?!!!“


화악_]


여주를 박력있게 잡아 당긴 후, 목을 살짝 비틀어 그대로 입을 맞추는 남주_

이내 여주도 살짝 풀린 눈으로 그의 키스를 받아드린다.


.

..

...


그리고 벽에 등을 기대어 초조한 듯 손톱을 잘근 잘근 깨무는 남자가 있었으니...




김태형
“...........“


잠시후_

이내 둘의 입술이 떨어지고, 감독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감독님
“아주 좋았는데, 키스신만 한 번 다시 갈게요.“

감독님
“좀만 더 분위기에 몰입해 주세요_!!“



김태형
“......!!“


김태형
“ㅇ, 아니 지금도 충분히 좋았ㄴ.....“


자신이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서 였을까..

입 밖으로 나오려는 말을 한숨과 함께 삼키는 태형이었다.



김여주
“...... 뭘 또 다시.... (언짢“


김우현
“여주씨, 우리 이번에는 좀 더 진하게 갈까요?ㅎㅎ“


김여주
“......... 그래요, 뭐.. 그래야 오케이 떨어질거 같으니“


그렇게 감독님의 오케이 싸인이 떨어질 때 까지 진한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

경호원 태형의 속은 그저 바삭바삭 타들어 가기만 한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어느새 촬영이 모두 끝나고, 해가 산을 넘어갈 때 쯔음 감독님과 인사를 나누는 여주.


감독님
“오늘 수고했어요, 조심히 들어가고ㅎㅎ“


김여주
“아, 네. 들어가십시오“


김우현
“(베시시) 여주씨?“


김우현
“수고 많았어요~ 우리 다음에 밥 한 번 먹읍시다ㅎ“


김여주
“그래요, 스케줄 보고 연락 따로 드릴게요“


저벅_

_저벅

저벅_


인사가 너무 길어져서 일까,,

조금 화가 난 듯 차가운 표정으로 여주에게 다가오는 태형_



김태형
“가실 시간 입니다, 주인님.“


김여주
“어, 어.. 그래 가야지“


김우현
“잠시만ㅋㅋ 내가 설마 잘못 들은건가?ㅋ“


김우현
“주인님?ㅋㅋㅋ 여주씨,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김태형
“.......……“


태형이 여주를 부르는 호칭이 웃겼는지, 비꼬는 듯한 웃음을 띄는 우현.

그런 우현에게 말대꾸 조차 하지 않는 태형이었기에 조금 미안한 여주였다.



김여주
“.... 그만 하고, 저 갈게요.“


김태형
“차로 모시겠습니다....“


스윽_]


뒤돌아서 가려는 여주를 붙잡고는 얼굴을 가까이하는 우현_

그리고는 여주의 머리카락을 살짝 만진다.



김우현
“여주씨, 여기 뭐 묻었다..ㅎㅎ“


김여주
“........“


김여주
“아, 제가 할 수 있어ㅇ....“


터업_]



김여주
“.......? (힐끗)“


여주의 머리로 향하는 우현의 팔을 잡아채는 태형의 행동에

당황한 듯 말을 얼버무리는 우현.



김우현
“........!!“


김우현
“ㅈ, 지금 뭐하는거지?“




김태형
“(꽈아악) 그러는 당신은 뭐 하는거죠,“


김여주
“ㅇ, 야 너 뭐해,, 빨리 사과 드려“


김태형
“....... (사과 할 생각 없음)“



김우현
“....허, 이젠 별 볼거 없는 새끼까지 기어 오르네?ㅋ“


김태형
“........“


김우현
“빨리 안 놔_?!! (버럭)“


김태형
“..... 감히 기어 올라보려고요, 한 번.“



김우현
“(피식) 여주씨, 내가 미안해요..ㅎㅎ“


김우현
“따로 연락 드릴게ㅇ.....“


툭_]



김태형
“연락?“


김태형
“..... 방금 한 말,, (중얼)“




김태형
“저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드려도 되겠습니까, (살기“



2222자😊 (노린거 아님 ㅋㅋㅋㅋ)

“작가: 감히, 손팅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살기(?)“


손팅!!!!

댓글 많으면 연재,,

댓글 짱짱 많으면 추가 연재도.... 한 번....😊


END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