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jin + Iljin = Matrimonio combinato
3. Delinquente + Delinquente = Matrimonio combinato



김여주
엄마? 왜 전화했어?

엄마의 전화로 난 바로 집으로 뛰어가게 되었다.


김여주
이징 미안 나 중요한 일이 생겨서!!


이지은
뭐 야야! 김여주!!

집에 도착하니 엄마가 바로 가방만 나두고 샵으로 가자고 했다.

김여주 어머니
기사님 샵으로 가주세요

샵에 가서 완전 변신을 하고는(?) 파티장으로 갔다. 엄마말에 따르면 기업끼리 친목도모하는 그런 파티라는데 몰라...

내가 진짜 아무생각 없이 멍하게 있으니 아빠가 나를 데리고 어딘가로 갔다.


김여주
아빠 어디가?

김여주 아버지
일단 따라와봐

그말만 듣고 간곳은 W기업 가족들이 계신 곳이였다. W기업이면... 잠만 박우진을 여기서 봤구나!! 미쳤네...

가서 진짜 멍청하게 있으니 뒤에서 박우진이 나타났다.


박우진
김여주 내가 너 찾아낸다고 했지. 오늘 잘걸렸다. 씨발

김여주 어머니
일단 그러면 약혼부터 얼른 하시죠. 일찍할수록 좋으니까요.

박우진 아버지
그러시죠. 그러면 애들부터 친해지게 자리 비켜주죠.

김여주 아버지
아 저 죄송하지만 회사에 일이 있어서 먼저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애들 학교도 같은데 친해지라고 말해두겠습니다.

그 말을 끝으로 우리는 연회장을 나오게 되었고 나는 약혼이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단 표정으로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약혼이라니 뭔말이야?? 설마 나 결혼하는건 아니지?

설마설마하며 물어보자 엄마는 당연하다는듯 내 물음에 대답했다.

김여주 어머니
음? 너 아까 안들었니? 너 박서방이랑 결혼할거야. 약혼은 되도록이면 빨리하고 결혼도 빨리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조만간 집도 구할거야.

설마했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 얄미운 박우진이랑 결혼이라고?!?!?! 이건 꿈일꺼야 절대 사실이 아닐꺼야 그렇고 말고..씨발

김여주 어머니
내일 학교가서 박서방이랑 친해질겸 같이 다니렴.

씨발 진짜구나 좆됐다. 그리고 언제 봤다고 박서방이야!!!

*작가 말*

제가 처음 글쓰는거라 서툰 부분이 없지않아 있을테지만 그래도 잘 봐주세요. 오늘 2편이나 올렸다!!!(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