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uscendo con 11 lupi
02_{Vita}

☆병맛자까
2018.07.12Visualizzazioni 195

김여주
으..뭐야

김여주
여기가 어디야?!

괴한
일어났나..?

김여주
너 뭐야..왜 날 잡아왔어?

김여주
돈이라면 주겠어

괴한
글쎄..돈? 그따위때문에

괴한
내가 널 잡아왔을까?

괴한은 거칠고 큰 손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여주의 볼을 덮는다

김여주
ㅎ,하지마

괴한
그렇게 계속 반말쓰면 여기서 못나가

생에 처음으로 날 죽이려는 눈빛을봤다

김여주
ㅅ,살려줘

괴한
반말?

김여주
살려달라고!

괴한
퍼퍼퍽

괴한
퍽

김여주
컥

괴한
고작 이정도에 토를 하는거야?

괴한
더 심할수도 있는데

김여주
작작해

괴한
...

김여주
목숨만은,살려줘

괴한
너도 내가 싫은거야?

김여주
풀어주면 좋아질것 같아

괴한
진짜..?

김여주
어.

괴한
헛소리 집어쳐!

괴한의 목소리가 이 정체불명의 감옥안에서 울렸다

난

울었다

죄송해요ㅠㅠ

분량이 너무 짧아서..ㅠㅠ

다음에는 이거 5배로 준비해 올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