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emozionato per te
• Episodio 14 《Giorni felici perché sono con te》


수학여행이 끝나고.... 다시 학교에 가는 중이었다

윤여주
ㅎㅎ


이지훈
여주 오늘 기분 좋아보이네?ㅎ

윤여주
웅! 기분 완전 좋아><



이지훈
ㅋㅋ귀여워

윤여주
지훈이 너가 더 귀엽거든!


이지훈
아니거든! 너가 더 귀엽거든!



권순영
풉

윤여주,이지훈
?


권순영
(지훈이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희 둘 다 귀엽거든!ㅋㅋ


이지훈
야


권순영
웅? 왜 지훈아?!


이지훈
내 머리에서 손 떼라


권순영
시러!ㅎ (지훈이의 머리를 계속 쓰다듬는다)

윤여주
야! 빨리 손 떼! 우리 지후니 머리는 나만 쓰다듬을 수 있거든?!



권순영
시러! 그리고 화내면 수녕이 똑땅해...ㅠㅠ

윤여주,이지훈
.......

윤여주,이지훈
잘못했어 안했어


권순영
ㅈ...잘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안 그럴게요ㅠㅠ

윤여주
ㅇ...야...? 지금 시간이...?????


권순영
지금 몇신뎅?!

윤여주
8시55분.....


권순영
.......


이지훈
(여주의 손을 잡으며) 빨리 뛰어!!!


권순영
휴... 1분 남기고 세이프...

윤여주
아 힘들어....


이지훈
얼른 교실가자!


윤정한
어 쟤네 왔다!


부승관
너희


이석민
왜 이렇게


이 찬
늦게 왔어?


이지훈
뭐.... 중간에 권햄찌랑 만나서 싸우다가 오느라 늦었지..


권순영
헤헿><

윤여주
으아ㅏ.. 뛰었더니 힘들다...=0=


이지훈
좀 앉아서 쉬자...

((수업 시작


이지훈
(피곤했는지 어느새 잠을 자고 있는 여주였다)


승철쌤
여주 자는거니?!


이지훈
여주 오늘 컨디션이 안좋대요


꽃가람자까
(자고 있는 여주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지훈이였다)


승철쌤
아... 그렇구나.. 여주 많이 아프다고하면 보건실 같이 가주렴


이지훈
네



이지훈
푸흡..


이지훈
자고 있는 모습도 어쩜 이렇게 예쁘지...


이지훈
(여주의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해주고 자는 여주를 계속 바라보고있는 나였다)


승철쌤
수업 끝~

윤여주
으음.....


이지훈
여주 일어났어?

윤여주
웅....

윤여주
(눈을 비비며) 지훈아 지금 몇 시야...?


이지훈
이제 점심시간이야ㅋㅋ

윤여주
으잉???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잤다고??


이지훈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많이 피곤했나 보네ㅠㅠ 여주 어디 아픈건 아니지?

윤여주
웅! 나 근데 배고파ㅠㅠ


이지훈
ㅎ...얼른 밥먹으러가자!!

((학교가 끝난 후....


이지훈
여주야 집에가자!

윤여주
(지훈이의 손에 깍지를 끼며) 웅!

윤여주
벌써 다 왔네...ㅠㅠ


이지훈
그러네....

윤여주
너랑 좀 더 있고싶은데....

윤여주
안 그래도 엄마랑 아빠 여행가셔서 내일모래까지는 집에 혼자 있어야 된단말야...ㅠㅠ


이지훈
(여주를 품에 안으며) 오구 우리 여주 어떡해...ㅠ


이지훈
(여주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그럼 너 우리 집 와서 잘래?

윤여주
웅.... 그래도 돼...?


이지훈
당연히 되지! 가자!


이지훈
나 잠깐 옷 갈아 입고 올게~

윤여주
웅~


이지훈
근데 너 옷 뭐 입어야되지...?


이지훈
음.... 내가 사이즈 작은걸로 잘못 산 옷있는데 그거라도 입을래?

윤여주
응!

윤여주
오 딱 맞는다!


이지훈
다행이다ㅎㅎ

윤여주
(눈을 비비며) 하암... 졸리다...


이지훈
이제 잘까?

윤여주
웅....


이지훈
(여주를 품에 꽉안으며) 여주야... 잘자

윤여주
(지훈이의 품에 파고들으며) 잘자...

윤여주
우리는 매일매일 서로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다

윤여주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꽃가람자까
((다음 화 예고


이지훈
📞누나!


꽃가람자까
여희진님, 쬬민씌님, 조은아미님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