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o metà umana e metà bestia e mio fratello è un gumiho?!!
Ottimo lavoro stasera...



석진
자자-


석진
지민이랑 정국이도 뚝!


석진
이제 그만 진정하고~

석진이가 여주앞에 서면서 말했다.


지민
뚝!


정국
뚜..뚝!


정국
...훌쩍...


정호석
아하하하!! 나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네!


정호석
하하하하!!!


석진
(무서웠다면서 왜이렇개 웃어대....;;)

.....조...용...


정호석
아...저기요...?(머쓱)


정호석
아....너무한다....분위기 좀 풀어볼려고 일부러 웃어봤는데...ㅠ


석진
아...그랬구나~ (그럼 나도 도와줘야지)


석진
하하하하하하하!!!!!!!!!!!!!!


정호석
(이 형아는 또 왜그래...?)

...조...용...


석진
.....(머쓱)....우리 이거 하지 말자...


정호석
...그래...


석진
큼....!


석진
어쨌든!!!


석진
윤기와 여우들 수고했고 저녁식사는 이 늑대로 하자


석진
얘 끌고 마을로 가자


석진
이건 윤기가 죽인거.....저건....?

여우
제가 죽였습니다.


석진
오!!!! 대단한데!!!

여우
감사합니다


석진
고마워 덕분에 충분히 먹을수있겠다.


석진
나랑 호석이가 이 늑대 가지고 갈테니까


석진
지민이 정국이 태형이가 저늑대 가지고와~~


석진
윤기랑 여주는 여우무리랑 같이오고!


석진
자! 이제 출발~~

질질-

석진이와 호석이가 먼저 늑대를 끌고 갔고 그뒤를 지민이 정국이 태형이가 또다른 늑대를 물고 뒤따랐다.


민윤기
우리도 가자.


민여주
그래


민윤기
지금은 우리랑 딱 붙어서 걸어


민윤기
알았지? 절대 풀숲으로 들어가거나 단독행동을 해선 안된다.

여우무리
네!!

저벅저벅-

파사삭-

윤기의 눈앞으로 암사슴이 뛰어갔다.


민윤기
.....!!

암사슴을 본 윤기가 총알처럼 튀어나갔고 암사슴의 옆구리를 물고 늘어졌다.

암사슴이 갑자기 부딧쳐온 윤기때문에 옆으로 넘어졌고 윤기가 암사슴을 제압했다

여우무리
주인님!!


민윤기
잠깐만 이사슴 죽이지 말아봐

여우무리
예? 갑자기 그게 무슨...


민윤기
민여주 너 이리로 와봐.


민여주
왜?


민윤기
너. 오늘 사냥 못했지


민윤기
니가 얘 죽여


민여주
뭐어?!!


민여주
지금.나보고 얘를 죽이라고?


민윤기
어. 목이나 등을 물면 바로 죽어


민윤기
빨리 죽이고 데려가자


민윤기
다들 기다리고 있을꺼야


민여주
하...하지만...


민윤기
도망치려 하지마.


민윤기
경험은 해봐야지.


민윤기
그래야 다음에 적이 나타났을때에도 잘 대처하지


민윤기
니가 공격할 부분을 정하고 망설이지 말고 바로 죽여야 해.


민윤기
망설이다간 너가 당해

여주가 머뭇머뭇 사슴의 앞에 섰다.

사슴이 겁에 질린 눈으로 여주를 바라봤고 여주가 그눈을 마주보고 있다가 눈을 질끈 감고 목 아랫부분을 물었다.

사슴이 버둥거리다가 곧 추욱 늘어졌다.


민여주
하아...하아..

여주의 몸이 긴장감으로 떨렸다.


민윤기
잘했어 앞으로 더 많이 직접 사냥해보면 니몸도 더 민첩해질꺼야.


민여주
오빠...이거 은근히 죄책감 생길꺼 같아...


민윤기
살아갈려면 어쩔수없어


민윤기
사냥하지 않으면 우리가 죽어


민윤기
설마 죽는걸 바라는건 아니겠지?


민여주
그럴리가!!


민윤기
아니면 말고. 자 빨리가자 걱정하겠다.


민여주
웅...

여우무리
저희도 돕겠습니다.


민윤기
아니야 너희 지금 몸상태를 봐라.


민윤기
걷고있는게 신기할 정도야.


민윤기
그냥 주변만 경계하면서 따라와.

여우무리
네...(시무룩)


민윤기
자 니가 목 물어 내가 다리를 물께


민여주
웅


민여주
끙차-


민여주
무...무거워....(다리 후들후들)


민윤기
참아


민여주
이빨아파....


민윤기
참아


민여주
목아파...


민윤기
참아


민여주
아 진짜!! 왜 계속 참으라는 거야 왜?!!!!!!

여주가 물고있던 사슴의 목을 놓으며 말했고 갑자기 여주가 물고있던 사슴목이 바닥으로 떨어지자 윤기가 지탱을 못하고 사슴몸이랑 같이 땅으로 넘어졌다.

철푸덕-


민윤기
너 이게 뭐하는 짓이야?!!!!


민여주
오빠는 이게 뭐하는 짓이야?!!!


민윤기
내가 뭘!!!!!


민여주
왜 계속 나한테 참으라고해!!!!!!


민윤기
그럼 참으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


민윤기
어 그래 라고 말해줄까?!!!!!


민윤기
내가 성의없게 말하면 넌 기분 좋냐?!!!


민윤기
내가 니 기분 생각해서 말했더니 왜 나한테 화내!!!!!!!


민여주
내가 잠시 쉬었다가 가자는 말을 안하고 일부러 돌려말한건데 왜 그걸 안알아줘!!!!!!!!


민윤기
그럼 잠시 쉬었다가 가자 라고 말하던지!!!!!


민여주
그럼 오빠가 안돼 다들 기다리고 있어 라고 말할줄 알고 내가 일부러 돌려말한 거잖아!!!


민윤기
그럼 뭐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는 여기서 느긋하게 쉬다가 갈까!!!!


민여주
나는 느긋하게 쉬는걸 바라는게 아니야!!!!!


민윤기
ㄱㅡ럼 뭘 바라는데!!!!!


민여주
잠깐 쉬었다가 가자고!!!!!


민윤기
알았어 잠깐 쉬었다가 가자!!!!!!!!


민여주
아 싫어!!!!! 오빠때문에 기분 나빠져서 그냥 갈꺼야!!!!!!


민윤기
나한테 그럼 왜 화낸거야?!!!!!(어이×)


민여주
아 화가 나니까 화를 내지!!!!!!


민여주
뭔 말이 이렇게.많아!!!!!!!!!


민여주
잔말말고 빨리 사슴이나 물어!!!!!! 다들 기다리잖아!!!!!!!


민윤기
너 진짜 어이없다


민여주
빨리 안물어?!!!!!!


민윤기
아 물면 되잖아 물면!!!!!!!

윤기가 신경질적으로 사슴을 물었다.

윤기가 사슴을 무는걸 본 여주가 사슴을 물었다.

여우무리
무...무셔...)

이번엔 안싸우고 무사히 도착-★


석진
뭐야 너희 왜이렇게.늦었어?


석진
뭐야 갑자기 왠 사슴이야?


민윤기
갑자기 지나가길래 잡아왔오


석진
누가??


민윤기
제압은 내가했고 죽이는건 여주가했어...


석진
여주가??(휘둥그레)


민윤기
어...


민윤기
(이상하다...왜 계속 내가 머쓱하지...?


석진
이-야--- 여주 대단한데~~~!!!!


민여주
헤헷


석진
둘다 수고했어


석진
윤기랑 여우들은 몸에 묻은 피 좀 닦고 와 가죽 벗겨 놓을께.


민윤기
알았어 가자-

윤기가 여우무리를 이끌고 강물이 있는곳으로 갔다.


석진
자 여주는 이리로...


민여주
ㅈㅓ 뭐해요?


석진
뭐하긴 가죽 벗겨야지(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