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 amici di Peach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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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Daniel
Sono l'imperatrice?!



나
(나는 안긴 상태로 밥먹으러 갔다)


나
(근데, 막상 밥 먹고니까 나는 할게 없다........)


나
(음.......내가 뭔가 까먹고 있는거 같은데.......)


나
(아!! 연휴가 오늘이 끝이다!!)


나
(아........내일에 회사 가야되는데..........)


나
(근데........그러고보니까, 오늘이 4일째네.........)


나
(앞으로 회사가면 더 많이 못 만날거고.......)


나
(3일 중에는 쉬는 날도 없는데.......)


나
(하.........이제 겨우 만났는데, 앞으로 3일 밖에 더 못 본다니........)

?
무슨 생각해요?


나
엉?


이대휘
무슨 생각을 그렇게 심각하게 해요?


나
아무것도 아니야


이대휘
에이.......표정이 심각한데 뭐가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
진짜 아무것도 아니야


이대휘
거짓말......누나가 그런 표정 짓고 있으면 걱정되니까 빨리 말해요


나
미자는 알 필요없습니다


이대휘
미자도 알 필요있거든요



이대휘
(삐침) 진짜 말 안할거에요?


나
ㅋㅋ 진짜 말 안할거에요


이대휘
갑자기 왜 따라해요?!


나
그냥 갑자기 따라하고 싶어서요


이대휘
아, 진짜 누나!!


나
아, 진짜!! ㅋㅋ


이대휘
아!! 나 갈꺼야!! 나 막지마요!!


나
(대휘 앞을 막으며) 싫어, 나는 너 막을거야!!


이대휘
나와요


나
싫어요


이대휘
아, 진짜 누나.......이런 성격이였어요?!


나
아, 진짜 누나 이런 성격이였어요


나
ㅎㅎㅎㅎㅎ


이대휘
(나를 빤히 본다)


나
뭐.....뭐야? 왜 그렀게 빤히 쳐다 봐?


이대휘
누나.......되게 신기해요


나
내가 뭐가 신기해?


이대휘
이렇게 밝은 얼굴이 어떻게 마음 아픈 얼굴을 할 수가 있는지가요


이대휘
분명 아까 까지는 위로라도 해줘야되는 얼굴로 있다가


이대휘
지금은 누구보다 밝게 웃고 있잖아요


나
내가?


이대휘
네


이대휘
누나, 그게 있잖아요.....


나
뭔데?


강다니엘
(내 머리를 쓰담으며) 뭐해?


나
아, 얘랑 놀고 있었어요


강다니엘
그래? 그럼....


강다니엘
(나를 번쩍 안는다)


강다니엘
이제는 나랑 놀자


강다니엘
잘 있어라~


나
아직 얘기 못 들었는데.....나중에 말해줘!!


이대휘
네.....


이대휘
나중에 꼭 말해줄거에요......


이대휘
누나는 웃는 얼굴이 더 이쁘다고....


이대휘
아니, 무슨 모습이든 다 이쁘다고.....


이대휘
아니,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난다고요......


이대휘
아니, 아니, 아......이것보다 더 좋은 말은 없나?


이대휘
더 좋은 말 해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