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 amici di Peach
보고싶다녤
262.7K 4,527
Kang Daniel
Sono l'imperatrice?!



나
(쪽지내용이.....)


이대휘
(-누나......)


이대휘
(-누나는 같아요)


나
(여기는 왜 비어있지?)


나
(더 읽어보자)


이대휘
(- 원래 여기에 뭘 쓰려고했는데)


이대휘
(- 누나한테 맞는 말이 없어요.......)


이대휘
(- 웃는 모습이 이쁜거같으면, 그냥 모든 표정이 이쁘고)


이대휘
(- 그냥 모든 표정이 이쁜거같으면, 그냥 존재가 빛나고)


이대휘
(- 그냥 존재가 빛나는거 같으면, 이 말 자체가 뭔가 부족한거같아요)


이대휘
(- 암튼, 누나는 지금 그대로가 가장 이뻐요)


이대휘
(- 누난 내껀 아니지만......)


이대휘
(- 조금 특별하게 생각해도.....)


이대휘
(- 아니다, 이건 그냥 못 본걸로 해주세요)


이대휘
(- 누난 착하니까 꼭 잊어 주실거죠?)


나
(ㅎㅎㅎ, 편지내용이 너무 귀여운데?)


나
(응? 여기 작게 뭐라고 써있는데?)


나
(뭐지?)


이대휘
([작은 글씨]- 나 뭐래는 거니.....)


이대휘
(- 그럼 이만 갈께요~)


이대휘
(- 안뇽~ 다음에 봐요~)


나
(편지 쓰는데 오래걸린거 같은데.....)


강다니엘
(편지를 뺏으며) 이게 뭐야?


나
줘....줘요!!


강다니엘
(편지 내용을 보며) 시른뒈~


나
(내가 뛰어 봤자 다니엘 어깨 밖에 안 닿는다.....)


강다니엘
ㅎㅎ


나
왜....왜 웃어요?


강다니엘
꼬맹이가 막 뛰는데 너무 귀여워


강다니엘
근데.....


강다니엘
이거 대휘가 준거야?


나
ㄴ...네


강다니엘
보니까 3시간은 걸렸겠네


나
그런거 같죠?


강다니엘
(주머니에 편지를 넣으며) 응


나
그걸 거기 왜 넣어요?!


강다니엘
보관해서 이따 줄께


나
그냥 제가 가지고 있을께요


강다니엘
(도망 감) 시룬데!!


나
하.....저 사람은 또 왜 저러는거지?


나
(잡으러 감)


강다니엘
(갑자기 멈춰 선다)


나
(다니엘 등에 부딪친다)


나
아.....뭐에ㅇ.....


강다니엘
조용해봐


나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
(덤불 사이로 발이 나왔다)


강다니엘
(그 발을 쭉 당긴다)


킬러 옹
냥이야~ 아~ 해봐


킬러 옹
어? 뭐냐?


강다니엘
그럼 너는 뭐하냐?


킬러 옹
보면 몰라? 고양이 맘마주고 있잖ㅇ....

(고양이가 도망치고 없다)


킬러 옹
아, 뭐야.....도망쳤잖아.....


킬러 옹
어떡할꺼야?! 내 냥이 데려 와!!

(다니엘 품에 고양이가 안겨있다)


강다니엘
응? 뭐라고? 못 들었어


킬러 옹
왜 걔가 거기있지?


강다니엘
너 얘 이름은 지었냐?


킬러 옹
아니


강다니엘
그럼 얘는 금색이니까 루니!!


킬러 옹
아니, 금색하고 루니하고 연관성이 없잖아!!


강다니엘
근데?


킬러 옹
(급 쭈굴) 아니, 그래서 다른걸로.....


강다니엘
(루니를 놀아주며) 싫은데


킬러 옹
내 고양이야!!


강다니엘
그럼 10분만


킬러 옹
안돼!!


강다니엘
5분만!!


킬러 옹
안된다구......ㅠㅠ


나
(고양이 한마리 가지고 잘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