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dra investigativa SVT
EP.46



최승철
...흠 대체 어디있는거야


권순영
사람 불러놓고 숨어서 야비하게


전원우
도발할때냐


홍지수
..?!


홍지수
애들아?!


전원우
?!


이찬
으읍..!!


이지훈
읍읍읍!!!


윤정한
읍!!!!


권순영
정한이형! 지훈아! 찬아!


권순영
무사했구나...


최승철
일단 입에 테이프부터 떼내봐


전원우
...그런데 얘네만 두고 어디간...


윤정한
푸..


윤정한
얘들아 도망가...!!!


권순영
어?


이지훈
뒤에...!!!

퍽-퍽-퍽-퍽-


최승철
욱..!


홍지수
...


권순영
ㅈ..지수형...


전원우
..뭐하는 ㅅ끼들이야...!

???
드디어 대면하게 됐구나 SVT


최승철
우리 팀 이름을 어떻게 아는ㄱ...


최승철
...너는..!!!


윤정한
..서장 ㅅ끼

서장
우리 동료들

서장
구면이겠구나~


부승관
...


부승관
엄마


부승관
내 동료들...SVT 동료들이랑 한 선배가 납치됐어


부승관
이번사건...진짜 해결하고 싶었고 나 완전 열심히 달려왔어


부승관
그런데


부승관
어쩌면 이사건의 끝이 오늘인데


부승관
난 동료들의 배려로 찌질하게 여기 남아있어


부승관
엄마 나 어떻게 해야 돼?

승관의 모
승관아


부승관
...엄..엄마...!!!

승관의 모
승관아 넌 여기 남아있으면 안 돼


부승관
...그래도...아빠 혼자 계시긴 벅차

승관의 모
엄마는, 우리 승관이가 경찰되고 싶다 했을때

승관의 모
사실 걱정됐어


부승관
...

승관의 모
이렇게 마음이 여리고 겁만고 엄마없으면 아무것도 못할것같은 승관이가

승관의 모
그런 험한일을 할 수 있을까 걱정됐어


부승관
별 걱정을 다

승관의 모
그런데 승관아

승관의 모
엄마가 틀렸더라


부승관
어?

승관의 모
승관이는 여러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이 세봉동을 지키고 있잖아

승관의 모
책임감있게

승관의 모
그리고 지금도 그 때라고 엄마는 믿어


부승관
...엄마

승관의 모
엄마의 믿음이 헛되지 않게 해줄래?


부승관
...


부승관
엄마

승관의 모
응?


부승관
보고싶고 고마워

!


부승관
하아...하아...


부승관
ㄲ...꿈이었어...

승관의 부
..? 승관아 왜그래?


부승관
아빠...

승관의 부
왜그러니


부승관
죄송해요

타다닥

승관의 부
ㅅ...승관아...!!! 어디가!!!


부승관
하아..하아...


부승관
왜 내 마지막 임무를 마음대로 정해ㅡㅡ


부승관
내가 그렇게 순순히 따를 부승관이 아니지


부승관
여보세요, 준휘형


부승관
형들 누나 간 곳이 어디에요?


부승관
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