È divertente scappare?

#6 Dangerous 2

[ 다음 날. ]

하, 오늘 그 싸이코..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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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여쭈.. 오늘은 선생님께서 데려다주신다고? "

김여주

" 응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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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내일은... 김재환이..? "

김여주

" 앞으로 쭉 재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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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와아.. 김재환 믿을만한 구석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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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안심이나 되겠어? "

김여주

" 한방 맞고 기절한 담임 선생님보다는 나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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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앗ㅋㅋㅋㅋ "

그렇게 즐겁게 놀다가, 야자시간이 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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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재환아! 잠깐 와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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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네, 선생님. "

재환이랑 선생님께서 나가시자마자,

시끌벅적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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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김재환 무엇? 또 잘못했나보네. "

김여주

" ㅈ, 재환이가? "

김여주

" 무슨 잘못을 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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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몰라,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

3분 후,

재환이가 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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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김여주, 잠시만. "

김여주

" ㅇ, 어? 어어.. "

재환이를 따라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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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여주야, 오늘은 재환이가 데려다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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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선생님이 워낙 바빠가지고.. 미안하다. "

김여주

" 아, 선생님! 전 괜찮아요. "

김여주

" ㄱ, 근데.. 재환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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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응? 왜? "

김여주

" 싸이코 만나면.. 위험해질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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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걱정하지마, 내가 재환이 실력을 본적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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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자칭 유도, 태권도 등 다 잘하는 애라고 하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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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선생님이 데려다줘야 했는데.. 아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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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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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한대 맞고 기절하셨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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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아, 그만 언급해라 재환아? "

강한 눈빛을 가진 선생님에,

재환이는 그냥 쭈글... 거렸다고..

[ 하교 후, 그 골목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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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와, 진짜 여긴 어둡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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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너 우리집 쪽 길로는 안가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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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거기도 너네집 갈 수 있을텐데. "

김여주

" ...아니야, 거기 막혀있을걸? "

김여주

" 내 기억엔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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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아.. 진짜.. 여기 너무 무서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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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그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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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너만 야자 빠질 수도 없고. "

그때, 저번에 느꼈던 것과 똑같은

발소리가 계속 들렸다.

재환이도 그걸 느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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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나와. "

엄청 긴장된 표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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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ㅎ,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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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내가 많이 보고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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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이 2주를.. 사람을 죽이면서 살아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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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너는 내 생각도 하지 않았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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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꼴에 남자를 데려온 거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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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저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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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ㅋ, 닥쳐. 너랑 할 얘기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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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여주한테.. 대체 왜 이런짓까지 하시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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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아가, 말했지 않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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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닥치라고. 죽고싶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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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이제부터 우리 아가만 대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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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나 안 보고 싶었냐고. "

김여주

" .... "

안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

나와 재환이는 훨씬 위험할거야.

난 재환이의 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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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아가, 지금 그 새끼한테 정신 팔렸구나..? "

김여주

" ㅇ, 아니요!! "

김여주

" ㅂ... 보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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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풋- "

근데 내 선택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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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거짓말 치지마. 내가 한 두번 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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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아가, 생각해보니 거짓말 되게 잘한다..? 저번에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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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남자를 데리고 있으면서 내가 보고 싶었대.. "

싸이코는 한 걸음 앞으로 다가갔다.

그때마다 나와 재환이는 뒷걸음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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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아가, 이번엔 믿고 싶었는데.. 거짓말이었구나? 거짓말이 아니면 왜 도망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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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피냄새좀 맡아봐야겠네. 안 그래? "

퍽-

뒤에서 누군가가 나, 재환이의 머리를 한번씩 쳤다.

윽 - 눈앞이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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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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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물소개가 늦어진 것 같아 이제야 말씀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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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주, 재환, 원영이는 모두 고2로 18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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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훈은 22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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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앞으로 인물이 많이 나올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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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때그때 공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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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재밌게 보셨다면 댓글, 구독, 그리고 홍보까지!! 가능하시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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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꼭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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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크~~ 재환이도 한대 맞고 기절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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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내가 약한게 아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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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응? 잠시만, 이럴때가 아니라 구하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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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네. 선생님의 기분을 잠시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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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진짜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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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댓글 5개 추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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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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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신작 나왔습니다!!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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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