È divertente scappare?
#9 Operazione di salvataggio


[ 그 시각, 여주 시점 ]

김여주
" ㅈ, 저.. 몇시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박지훈
" ㅋ, 아가.. 지금 나 말고 시계에게 관심을 주네? "


박지훈
" 몇시일 것 같아? "

김여주
" 아.. 아침이요..! "


박지훈
" ㅋ, 맞아. 사실 아침이야. "


박지훈
" 아가들. 이미 결석처리 됐을테니까 학교 안 가도 돼. "

싫었다..

오늘만큼은, 학교에 가고 싶었다.

이 나쁜 싸이코.. 학교는 보내준다면서...

김여주
" 학교는 보내준다면서요... "


박지훈
" ㅋ, 응. 아가야. "


박지훈
" ...너도 거짓말 치는데 나도 거짓말 안 칠 이유는 없잖아? "


박지훈
" 게다가 아가들이 어디로 도망갈지.. 모르니까? "


김재환
" 저.. 저희 꼭 돌아올게요! 학교는 보내주세요.. "


박지훈
" 내가 그 말을 믿을 것 같아 남자아가야? "


박지훈
" ㅎ, 그렇게 가고 싶으면 들어줘야지. "

이 싸이코는 갑자기 내 앞에 서더니,

내 목 뒤로 뭔가 파고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김여주
" 아..!!! "


박지훈
" 위치 아는거, 우리 아가한테 심어놨으니까. "



박지훈
" 도망갈 생각은 하지말고? "


김재환
" .... "

[ 그렇게 싸이코에게 풀려나 학교로 도착했다. ]


장원영
" 여.. 여쭈야!!! 너 상태가 왜 그래??? "

김여주
" ㅇ... 으아.. 맞았어. "


장원영
" 그... 그 사람이지? 싸이코!! "

김여주
" 으흑... 응.. "

학교에 오니 해방감이 들어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김재환
" 선생님께서 아직 우리 온 거 모르실거야. "


김재환
" 말하러 가자. "


장원영
" .. 잠깐 김재환, "


장원영
" 어차피 다음 수업이 우리 담임 수업이야. "


김재환
" 아.. 그래? 그럼 그냥 있자. 근데.. 여주야, "


김재환
" 보건실 안 가봐도 돼? "

김여주
" 응, 선생님 오시면 가야지. "


김재환
" ㄱ, 그래. 알겠어. "

[ 수업 종이 치고.. ]


선생님
" 자~ 오늘은 너희한테 안내할 ㅁ.. 어? "


선생님
" 여주야.. 재환아.. "


김재환
" 선생님.... "


선생님
" ...살아있었구나, 다행이다. "

선생님께서는 한숨을 쉬셨다.


선생님
" 너네,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


선생님
" 수업 끝나고 선생님 따라와라. "


장원영
" 쌤. 여주 상태는 보셨어요? "


선생님
" 여주? 어디 다쳤...ㅇ.... "

말문이 막힌 선생님을 바라보니, 나를 보며 눈이 커지셨다.


선생님
" ...여주야. 이거 누가 그랬어? 싸이코가 그랬어?! "


선생님
" 당장 보건실 가서 치료 받아. "

김여주
" ㄴ, 네엡.. "


김재환
" 선생님, 제가 같이 갈게요. "


선생님
" 그래. 재환이가 여주 부축해줘. "

그때 교실에 들어오신 한 남자분에게 시선이 갔다.


강다니엘
" ....!!! "

그분도 날 보신 듯, 눈이 커지셨다.


김재환
" ㅇ, 왜 그래..? 어..? "

재환이는 모르나..?


선생님
" ㅇ, 여주야 아는 사람이야? "

김여주
" 선생님.. 저 보건실 가라면서요. "

김여주
" ....다녀올게요. "


선생님
" 어, 그래. "

[ 여주, 재환이가 가고.. 선생님 시점 ]


선생님
" 애들아, 너네 여주와 재환이가 돌아왔다고 기뻐하지는 말아라. "


선생님
" ...보니까, 아직 해방된 게 아닌 것 같다. "


장원영
" 쌤..!! 저희 여쭈는 어떻게 되는 거에요?? "


장원영
" 그 싸이코.. 빨리 잡아서 감옥 보낼 순 없어요? "


선생님
" 원영아, 그래서 쌤이 오늘 이 분을 데려온거다. "


선생님
" 자, 여주와 재환이가 갇혀있는 걸 목격한. "


선생님
" .....이름이 강다니엘? "


강다니엘
" 네. "


선생님
" 어흠.. 강다니엘.. 이라고, 하시더라고.. "


강다니엘
" (무시) 자, 우리 학생분들? "


강다니엘
" 여주와 재환이는 오늘도 거기에 갇혀 고생을 해야할 것입니다. "


강다니엘
" 그래서 우리 학생들과, 제가 힘을 합쳐 여주와 재환이를 구하는. "


강다니엘
" .... 구출 작전을 세워볼 것입니다. "

반 분위기가 순식간에 환호로 바뀌었다.

역시 우리반 애기들.. (코쓱) 자랑스럽다.

여주와 재환이는 언제 올려나.


김재환
" 선생님!! "


선생님
" 어, 재환아. 여주는? "


김재환
"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건쌤하고 병원 갔어요. "


선생님
" 하이고... 재환아, 그럼 너만 알아둬. "


선생님
" 이번주 안으로.. "


선생님
" 싸이코를 죽일거야. "


김재환
" ㄴ, 네? 죽인다고요? 정말요? "


선생님
" 지금 반 애기들과, 아까 본 그 남자 알지? "


김재환
" ㅈ, 저는 몰라요.. 처음 봤어요. "


선생님
"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그전에 여주한테 있었던 일, 다 말해줄래? "


김재환
" 네. "

설명 중....


김재환
" 헐, 대박. 그분이 저희 구하실 수 있는거에요? "


선생님
" 그래. "


김재환
" ....!!! 그럼 저랑 여주가 할 일은.. 뭔가요? "


선생님
" ....그냥 가만히 있어. "


선생님
" 너네가 움직이면 작전이 망할 것 같으니. "


선생님
" 일단은 반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세우나 한번 보자. "


김재환
" 네.. "


작가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과연 여주와 재환이는 그 싸이코로 부터,


작가
완벽하게 해방될 수 있을까요?


작가
다음 화를 기대해 주세요!! (빠밤☆


작가
구독, 댓글 해주시면 착한 독자님♡


작가
감사합니다❤


작가
댓글 5개 추가 연재❤


작가
+ 그리고 사진 화질 안 좋은 건 컨셉이랍니다.


작가
다음화부턴 사진 화질 좋은 거 들고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