È divertente scappare?
#Episodio speciale 2: Cosa succederebbe se Jihoon e Yeoju vivessero nella stessa casa?


☆본 내용은 전편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특별편2 : 지훈과 여주와 한 집에 산다면?


박지훈
" 시ㅂ... 김여주 어딨어? "

김여주
" ㅇ...응? 자기 왜 그래? "


박지훈
" 누가 내 빨래 함부로 손대래? "


박지훈
" 뒤지고 싶냐? "

김여주
" ㅇ, 아니 오빠. 말은 가려서 해. "

김여주
" 부인한테 뒤지고 싶냐가 뭐야? "

김여주
" 그 더러운 성격은 대체 언제 고칠건데? "


박지훈
" ㅎ, 내가 고쳐야 될 이유라도 있냐? "


박지훈
" 근데 니가 왜 화내는데? "


박지훈
" 내가 내 빨래 손대지 말라는데. "

김여주
" ...나는 그것에 화난게 아니라, "

김여주
" 뒤지고 싶냐!! 그 5글자가 화가 난 것이었다. 말 조심해라. "


박지훈
" 아하, 그러세요 우리 부인님? "


박지훈
" 미안해요 내가 잘 몰랐나봐요~ "


박지훈
" 다음부턴 말 조심 할게요~ "

김여주
" 그래, 더 이상 상처받기 싫다. "


박지훈
" 그런 의미로, "


박지훈
" 뽀~ 나 할까? "

...../// (사실 결혼식 때 짧게 하고 안해봄.)

김여주
" ㅁ..ㅁ...ㅁ... 미쳤어!? "


박지훈
" 거봐 우리 부인~ "


박지훈
" 나보고 말 조심 하라면서 자기가 실수하네? "


박지훈
" 아가 예전이랑 달라진 게 없어~ "

....ㅋ....

내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김여주가 아니지.

김여주
" 으흠- 오라버니? "

김여주
" 그럼 자기 빨래 손대지 말라는 것은, "

김여주
" 자기가 자신의 빨래를 하겠다는 의미인가요? "


박지훈
" 미ㅊ.. 읍. "


박지훈
" 말 조심 한다고 했으니까 ㅎㅎ. "


박지훈
" (어금니 꽉) ㅎㅎㅎㅎㅎ 드고바라(두고봐라) "

김여주
" 그 의미가 아니면 뭔데? "

김여주
" 나보고 화낼 이유가 없지 않나? "


박지훈
" 아가~? "


박지훈
" 내가 말을 안했었나 보네! 어, 그럼 이건 내 실수~ "

김여주
" ....? 뭐야, 약 먹었어? "


박지훈
" 그러니까 내 빤!쓰! 는 건들지 말아달란 소리였는데~ "

김여주
" ㅋ, 왜? "

김여주
" 오라버니 빤!쓰! 안에 대체 뭐가 들어있길래? "


박지훈
" ㅎㅎㅎ 아무튼 건들지마, "


박지훈
" 뒤질 줄 알아. "

김여주
" 어허!!! 말 조심!!! "


박지훈
" 밥이나 해라. "


박지훈
" 남편 굶길 셈이냐? "

김여주
" ^^ 네네~ 아주 편한 밥을 드려야겠네요~ "

김여주
" 우리 남!편! 이 좋아하는~~ "

김여주
" 그런 요!리! 를 해줘야겠네요~~~^^ "


박지훈
" ㅋ, 갑자기 왜 그러냐? "


박지훈
" 귀엽게 시리. "

김여주
" 어!머! 오라버니, 지금 나한테 귀! 없! 다고 한 거야? "

김여주
" 벌써 나한테 귀가 없다고까지 해??! "


박지훈
" 야. "


박지훈
" 적당히 좀 해라? "

김여주
" ....넵.. (깨갱) "

그렇게 맛있는 요리를 만드려고 할 때,


박지훈
" 오늘은 내 음식에 까만게 보이면, "


박지훈
" 가만 안 둘 줄 알아. "

김여주
" 아니!!! 그럼 니가 만드세요!!! "

김여주
" 참다참다.. 와.. 못해먹겠네 진짜? "

하, 짜증나!!! 때려칠래 그냥!!!

콱-

김여주
" 아!!! 뭐하는거야? "


박지훈
" 화났냐. "


박지훈
" 농담으로 한 말이었는데. "


박지훈
" 미안하다? "

허, 참.

저게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의 표정??

김여주
" ㅋ, 그럼 오라버니가 직! 접! 해드세요. "


박지훈
" 아, 한번만. 나 요리 잘 못해. "

김여주
" ....뭐해줄건데? "


박지훈
" 비밀. 엄청 위대한거. "

김여주
" 오케이! 그럼 착한 여주가 오라버니를 위한 음식을 만들어줘야지. "

김여주
" 조금만 기다리세요~~ "

그렇게 설거지를 먼저 하던 도중,

스윽 -

???????


박지훈
" 이러고 있으니까 편하네. "

백허그를 한 지훈..

김여주
" ㅋ, 오라버니. "

김여주
" 갑자기 예고도 없이 훅 들어와? "

김여주
" 솔직히 말할까? "

김여주
" 깜짝 놀라서 헤드록 걸 뻔했잖아. "


박지훈
" 푸흡..ㅋㅋㅋㅋㅋ "


박지훈
" 아가. 진짜 초보구나? "


박지훈
" 그런건 예고 없이 하는거야. "


박지훈
" 그래야 설렌다고, 이렇게. "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작가
자 독자님들! 이렇게 특별편이 끝이 났는데.


작가
어떠셨나요??


작가
재밌으셨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작가
오후쯤엔 원래 스토리 진행할게요!!


작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