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bullo sta cercando di sedurmi?
#70. Un bullo della scuola ci sta provando con me? (Periodo di spazio vuoto)


아 엄청 멋졌는데


김태형
...


이가영
헐 야 왔어?


박지훈
혀엉8ㅁ8


윤지성
왔네 너희가 말하던 사람


김보라
흐엉..끕..

아주 난장판이 따로 없네

다 울고,

휴지는 뭐 지구에 있는 모든 휴지를 쓴 급인데?


김태형
여주는


이가영
넌 진짜 염치없다

알아 나 염치없는거


김태형
알아


이가영
개당당해


이가영
ㅋㅋㅋ그래도 왔음 됬지


김태형
그래서 여주는?

솔직히 많이 걱정했단 말이야


박지훈
헐..형 뛰어왔어요?

아, 멋졌는데


김태형
...어


이가영
헐 갬동이야 태형


김태형
누나가 왜 감동인데ㅋㅋ

(끼익

여주 환자 보호자분?


윤지성
여기 왔는데요?

나를 가리키는 선배였다

아,고맙네


김태형
네 전데요?

깨어났습니다

아 사람 다 걱정시켜놓고

막상 깼다고 하니 걱정이 조금 앞섰다


김태형
네

들어오셔도 되요

깨어났다면서 막상 가보니 자고 있더라


박여주
...으..

깨는것 같았는데

다시 자고 밀당하는것 같았다


김태형
사람 놀래키네 자꾸..


박여주
으으...

깨어날려다가 다시 자니 몇번 반복후엔 익숙해져서 그냥 폰을 보고 있었다

조금 걱정되긴 했다

아까 간호사가

보호자만..됩니다 지금은

이라 해서 나만 있단 말이야

너랑 얘기하고 싶은데

힘들게 뛰어와서 그런지 조금 다리도 저린것 같았다

침대 옆 의자에 앉아 침대에 기대 있었다

그렇게 있다가


박여주
" ㅌ..태형이? "


김태형
...


김태형
으으..

빛이 새어나왔다

잠깐,

눈을 떠보니 나는 침대위에 기대 자고 있었나보다

내 눈앞에서 너는 멀뚱멀뚱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에 조금 놀랐다


김태형
' 나 얼마나 잔거지 '

막상 너에게 아무말도 못했다

괜히 더 차가워지고


김태형
..깻냐


박여주
...응..

괜히 어색하기만 하고

그래서 그냥 안았어


김태형
(와락


김태형
...


박여주
ㅇ..어..그..


김태형
미안해,


박여주
ㅇ...에..


김태형
왜 다치냐고..


박여주
...

아무말이 없었다 화난건가

손을 풀고 널 바라보니 울고있었다


김태형
ㅇ..ㅇ어?


박여주
흡..왜 다시 설레게 해..


박여주
이씨 ..끕


김태형
어??


박여주
힘들었다고오..미안하ㅏ다는데엙..듣지도 않고오!!


김태형
ㅁ..미안

지금만큼은 내가 을이구나


박여주
흫..귀여워


박여주
태형아

나,을 맞나보다


김태형
응?


박여주
(쪽


박여주
고마워

(벌컥

갑자기 난 문소리에 본능적으로 떨어졌다


박지훈
누내아아아


윤지성
여주ㅜ


이가영
여주야아아앙


김석진
괜찮아?


전정국
야아아앍


박지민
박여주웅


김보라
여뚜우ㅜㅜㅜ


박여주
아ㅎㅎ

아 시끄러..

그래도 너가 웃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


박여주
얘드라8ㅁ8

그냥 이렇게만 앞으로 행복했으면,

내 소원이다 평생소원

950자

헣..옆구리 시려요 흐흐ㅡ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