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a a sovrapporsi
ti amo


단둘만 남게된 병실안,태형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수술한 부위로부터 통증이 몰려오는지 한층 느려진 행동과 찡그리고 있는 표정이 여주의 마음을 갈기갈기 찟듯이 다가왔다.


태형
" 으윽...!! "

한여주
" 그냥 누워있어,수술받은지 얼마나됬다고 몸을 다시 일으키려고해 "

하지만 여주의 말에도 태형은 꾿꾿이 상체를 일으켜서 침대에 기대었다.


태형
" 그치만......이렇게 안하면 너를 똑바로 볼수가 없으니까... "

여주는 순간 심장이 두근대는듯한 느낌과 함께 설레일뻔 하였지만 그럴리가 없다고생각하며 고개를 잠시 저으며 정신을 차리고는 이내 태형에게 물었다.

한여주
" 이렇게 내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까지 하고싶은말이 대체 뭐야? "

여주의 질문에 태형은 잠시 말이 없어진채로 조용히 침묵을 유지하고는 여주의 몸을 조용히 훑어보는듯 하더니 이내 대답대신 작게 중얼거리듯 말하였다.


태형
" 많이 다첬네..... "


태형
" 아팠지....? "

태형의 말에 여주가 어의가없다는듯한 표정을 짓고는 이내 지금까지의 울분이 쌓이듯 그를 처다보며 소리첬다

한여주
" 그게 지금 니가 할 소리야?! "

한여주
" 나 때문에 칼에 찔리고는....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

한여주
" 그런데 깨어나자마자 듣는 소식들은 니가 막무가내로 퇴원했다가 상처가 벌어저서 제수술하고 있다는 소식이고... "

한여주
" 대체 왜 그런 바보같은짓을 벌이는 거냐고..!! "


태형
" 니가 다첬으니까..!! "

한여주
" 뭐....? "


태형
" 니가 그렇게 상처투성이로 얻어맞고있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았을때.... "


태형
" 솔직히 남자ㅅㄲ들 다 죽여버리고 싶었어.... "


태형
" 그런데.... "


태형
" 널 무조건 지켜야겠다는 생각하나에 칼에 찔리고는 내몸도 내몸같이 않아저버려서 그냥 감옥이나가서 평생 콩밥먹으면서 썩어가는걸로 참기로하고 경찰에 넘겼더니.... "


태형
" 남자들이 무죄로 풀려났다는데.....그것도 그게 내 아버지의 짓이라는데.. "

여주는 태형이 한말들을 가만히 들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하였다.

한여주
" 뭐...라고..? "


태형
" 너를 그렇게만든 남자들을 가만히 놔둘수가없어서 아버지한테 찾아갔어.... "


태형
" 그런데......역시 나는 달라진게 없더라... "


태형
" 남자들 다시 감옥에 넣지도 못 하고...다시 병원에 실려온꼴이라니... "


태형
" 나약해빠젔어.... "


태형
" 미안하다...... "

태형은 그 말을 마치고는 고개를 떨구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주는 이해할 수 없는듯한 표정을 지을뿐이었다.

한여주
" 오히려 피해를 본건 너야... "

한여주
" 어찌됬든 난 그 남자들에게 빚을진 상태였고...너는 아무런 잘못도 없이 나를 구해주려다가 칼에 찔렸던거야... "

한여주
" 오히려 너의 아버지가 나한테 화를 내도 아무말없어야할 상황에.... "

한여주
" 어째서 니가... "


태형
" 니가 여자라는걸 알았는데 어떻게.... "


태형
" 그 사실을 들었을때...속았다는 분노보다는 여자였다는 사실에 행복했는데 어떻게하냐고.. "


태형
" 니가 여자이길바랬어....남자에게 이런 감정이 생겨봤자...바보고 멍청한걸 아는데... "


태형
" 점점 니가 소중해젔다고.... "


태형
" 그런데....진짜 여자라는 말을 듣고나니까.... "


태형
" 미치도록 좋았는데....어떻게하냐고... "

태형은 자신도 자신이 왜 이러는지 이해 못 하겠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머리를 잔뜩 헝크리고는 이내 결심했다는 표정으로 여주를 처다보았다.



태형
" 사랑해, 여주야... "


태형
" 니가 진짜 미치도록 좋다.... "

태형은 그 말을 마치고는 손을 뻗어 여주의 머리를 조심스레 감싸고는 여주의 이마에 자신의 입술을 살포시 포개었다.

..........

안녕하세요ㅜ 그동안 몸이 안 좋아서 연제를 제대로 못 하고있던 바보같은 자까입니다ㅜ

별다른 공지도 없어서 많이 놀라셨을텐데ㅜㅜ 아직 완쾌는 아니지만...그래도 공지도 없었고 기다리셨을테니....이렇게 퀄리티가 낮아진 망글이 탄생하였어도 찾아왔습니다..!!

크큼..!일단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제가 오늘 말씀드릴 공지는 제가 바로 5명의 자까님들과 합작을 하게되었는데요.

제목은 바로바로.....((두구두구


[ mystery ] 입니다!

자까는 저를 포함으로 슙까꿍 자까님,SenikaLou 자까님, 꾱꾱이 자까님,채린[아럽엘] 자까님,태태는못말려 자까님 입니다.

그럼 많이 기다리게해서 죄송하고....합작도 많이 봐주세요!

사랑해여 우리 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