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non ti ama

Jim non ti ama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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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작가시점으로 진행됩니다 ♬

이날도 여주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자신의 아지트인 정원에서 산책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여주는 오늘따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정원에 와서 매일같이 울던 뻐꾸기는 새의 형태조차 보이지 않고 다람쥐도 오지않는 오늘은 왠지 안좋은 일이 일어날것만 같았다.

왜 불안한 예감은 항상 틀리지 않는걸까.....

여주아버지

넌 중전으로써의 삶을 살아야할것이다 그러니 빨리 궁에갈 준비를 하거라

한치의 떨림도 정도 없는 차가운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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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예 ? 그게 무...무슨 말씀이십니까...

여주아버지

니가 중전으로 택되었다 이것은 가문에 아주 도움이 되는 일이니 거절할순 없다 어서 준비를 하거라

그렇게 가문의 이름을 올린다는 아버지의 욕심만으로 난 중전으로 궁에 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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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곳이 궁인것이냐...어찌하여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이런....흡...흐으...

하지만 이 눈물도 신에게 닿지 못했다

여주는 조심스럽게 궁안으로 발을 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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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가 중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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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예....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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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이름만 중전일뿐이다 그러니 짐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포기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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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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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전 마마의 하녀입니다 방으로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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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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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여기서 조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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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름이 무엇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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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배 주현이라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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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래 주현아 나이는 몇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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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올해 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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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렇구나 고맙다 나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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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너도 나에대해 많은 것이 궁금하지 않느냐

그 둘은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여주의 곁에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생겨 안심하고 있었다

???

마마 잠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