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azzo, esci con me

Speravo che mi avresti detto l'episodio 32

이제야 좀 진정이 된건지 사임이는 정국이의 품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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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고마워..."

부끄러워서 어찌할줄 모르는 사임이의 손을 붙잡았다.

((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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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동공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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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방금 같은 위험한 상황이 또 생길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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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손 잡아도 되지"

사임이의 손을 잡고 싶었던 변명 같지 않은 정국이의 변명이였다.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사임이.

그렇게 사임이를 데리고 한 예쁜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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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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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난 아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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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내가 시키고 올게"

자리에서 일어나 정국이가 주문을 하러 간 사이에 방금 전에 정국이가 잡은 손을 괜히 메만지면서 미소를 짓는 사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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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사람 설레게 하는건 그대로네"

그렇게 사임이가 혼자말을 하고 있었을때 주문을 한 정국이가 돌아와서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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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그동안 잘 지냈었냐고 물어봤을때 넌 잘 지냈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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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어... 내가 그랬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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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네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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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잘 못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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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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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너랑 헤어지고 난 뒤로 단 하루도 잘 못 지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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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도대체 왜... 나 같은 년 잊고 잘 지내지 않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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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다 알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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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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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한 말 진심이 아니였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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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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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만약에 진심이였더라면 넌 당당했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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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심이 아니여서 김태형, 박지민 연락까지 끊고 전학 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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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임

"너... 뭘 알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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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사실 난 아무것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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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냥 네가 나한테 진심을 말해주길 바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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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랑 헤어지자고 한 진짜 이유를"

오늘의 포인트:

1. 정국이한테 설렌 사임이.

2. 사임이가 진심과 진실을 말해주릴 바리는 정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