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eo-ju, la sorella minore di Kim Tae-hyung affetta da afasia
03

☆복슝슝Peach
2019.09.02Visualizzazioni 261


김여주
아 그리고..

여주는 수줍은 표정을 짓고는 윤기의 앞으로 다가갔다


민윤기
..?


김여주
선배...


민윤기
... 어?



김여주
ㅇ.. 이거 받아주세요

정성스럽게 만든 쿠키들이 잔뜩 들어있는 쿠키 상자를 내미는 여주


민윤기
어... 고마워


정호석
올~ 민윤기 뭐야 너 부럽다 이 자식


김여주
... ㄱ.. 그럼

볼을 붉힌채 그 자리를 도망치듯 달아나는 여주였다


민윤기
...

멍하니 쿠키들을 내려다보고있는 윤기에게 묻는 남준


김남준
니가 왠일이냐


김남준
여자라곤 질색하는 애가


김남준
게다가 쿠키까지 받고? 어쭈?



민윤기
... 그냥.. 귀엽잖아


김석진
.. 미친놈


정호석
더러운 놈


김남준
부러운 놈(?)


전정국
에휴.. 김남준 우린 그냥 짜져있자 괜히 썸타는 애들사이에 있지말고



김태형
....

가만히 웃음을 짓고있는 윤기를 알수없는 표정으로 바라보고있다는것은 태형밖에 몰랐을거다

태형은 윤기에게 수화로 윤기가 알수없는 말을 전해왔다

그것도 해맑은 표정으로 더이상 알아들을 수 없게


김태형
더러운 놈. 꺼져 미친놈아 내 동생 너한테 안줘.


민윤기
...? 얘 뭐래냐


김남준
...풉


박지민
몰라 좋은뜻 아니야?

유일하게 그 뜻을 알아들은 남준이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