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iamo insieme, signor Yeomra
28)



전정국
"하이"


박여주
"오! 왠일?"

정국이에게도 저승을 오고갈수있는 도구를 줬다


전정국
"심심해서 하루만 재워줘"


박여주
"그래"


전정국
"그런김에 밥좀"


박여주
"네 네 알겠습니다"


전정국
"ㅎ"


전정국
"......."


박여주
"야! 밥먹어"


전정국
"........"


박여주
"핸드폰 그만보고 나오라고!!!!!"


전정국
"알겠어"



박여주
"자 여기"


전정국
"땡큐"


박여주
"핸드폰으로 뭘 그렇게 하냐?"


전정국
"응?.......그냥"


박여주
"아 네"

<오후 8시>


뷔
"나 왔어"


전정국
"어서와요"


뷔
"정국이 왔구나"


박여주
"힘들어보이네?"


뷔
"어!!! 일이 너무 힘들어"


박여주
"오구오구 그랬어요?"


뷔
"어!"(끄덕끄덕)


박여주
"그래 빨리 저녁 먹자"


뷔
"나도 도울께"


박여주
"그냥 쉬어 지금 난 백수니까"


박여주
(열심히 요리중)


뷔
"여주야"


박여주
"왜"


뷔
"정국이가 날 거부했어"


박여주
"일상이잖아"


뷔
"힝 그래두"


박여주
(무시)

<다음날>


박여주
"아씨 전정국 깨워야되"


박여주
"야! 전정국!"


박여주
"없네? 얘 어디갔어"


뷔
"여기 메모로 먼저 나간다는데?"


박여주
"알겠어 준비하고 가야겠다"


박여주
"전정국!"


박여주
"없네?"

학생
"전정국 안 왔는데?"


박여주
"그래?"


박여주
(이제 수업 시작인데?)


김석진
"얘들아"

학생
"네"


김석진
"너네 정국이 본 적 있니?"

학생
"....아니요?"


김석진
"그래? 알겠어"


김석진
"그리고 수업마치고 여주는 나한테 좀 와"


박여주
"네"

수업 마침


박여주
"쌤 왜요"


김석진
"전정국 가출했대"


박여주
"네?"


박여주
"어제 저녁까지 같이 있었는데?"


김석진
"그래? 어제 오전쯤에 가출했대"


박여주
"맞아요! 그 때쯤 왔어요"


김석진
"일단 알겠어 보면 연락줘"


박여주
"네"


박여주
(왜 그러냐)


박여주
"뷔!"


뷔
"왜!"


박여주
"정국이 가출했대!"


뷔
"어제는?"


박여주
"가출해서 여기 온거지"


뷔
"잠시만 어디있는지 찾아볼께"

<몇일후>


박여주
"아직도 못찾았어?"


뷔
"어느 지역내에 벗어나면 처음부터 다시해아되"


박여주
"하...."


뷔
"찾았다!"


박여주
"어디야!"


뷔
"부산!"


박여주
"가자"


박여주
"아씨 해진다"


박여주
"전정국 어디있냐"


뷔
"퍼져서 찾아보자"


박여주
"어!"


박여주
"응? 여긴 뭐지?"


박여주
"놀이공원?"


박여주
"문 닫은거 같은데?"


박여주
"일단 들어가보자"


박여주
"뭐야 다 부서질라 그래"


박여주
"사람 있는거 같은데"



박여주
"전...정국?"


박여주
"전정국!"


전정국
"박...여주?!"


박여주
"야 이새끼야 왜 갑자기 가출하고 지랄이야"


전정국
"그래서 나 찾으러 왔냐?"


박여주
"당연하지!"


전정국
"쫌 감동인데"


박여주
"왜 가출했는데"


박여주
"뭔 일있었어?"


전정국
"ㅎ"


박여주
"웃지만 말고 왜 가출했냐고!!!!"



전정국
"너 같은 얘가 내 곁에 없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