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iamo insieme, signor Yeomra
Storie speciali


만약 뱀파이어라면


박여주
"흐....엄마 죽지마!"


뷔
"배고파...좀 데리고 갈께 어차피 죽었어"


박여주
"당신이 뭔데!"

뷔는 자신의 세계로 가기위해 이동마법을 썼고 그 마법진 안에 여주가 들어와서 여주도 같이 이동했다


박여주
"흐에? 여기 되게 이쁘다"


뷔
"너..왜 왔냐?"


뷔
"죽고 싶어 환장했냐?"


뷔
"나 뱀파이어야 너 따위 가소롭다고"

뷔가 여주의 몸을 밀치고 목에 다가 손을 가다댔다


박여주
"뱀파이어? 진짜 겁나 신기하네..."


박여주
"살인자를 눈 앞에서 볼 수있다니 "


뷔
(움찔)


박여주
"영광이다"


박여주
"지금까지 사람 몇명 죽여보셨어요? 살인자님?"


뷔
"닥쳐!"

뷔가 여주에게 소리치고 벽쪽으로 민다


박여주
"왜? 지금와서 무섭니?"


뷔
"아니야 아니라고!"


박여주
"뭐가 아니..."


뷔
"난 안 죽였어! 안죽였다고"

여주는 당황했다.

아까 여유로운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무언가가 무서운 모습 밖에 보이지 않는다

마치 반항하는 새끼 강아지처럼


박여주
"...."


뷔
"아니라고....누구든 믿어줘...."


박여주
"알겠어 내가 믿어줄께"


뷔
"응?"


박여주
"너 믿어주겠다고 니가 사람 안 죽였다며"


박여주
"설마 거짓말이냐?"


뷔
"아니야!"


뷔
"엄마가 인간인데 내가 그럴리가 없잖아!"

뷔는 당황해서 자신의 과거(?)를 다 말해버렸다


박여주
"아? 그래"


박여주
"그래서 난 집에 어떻게가"


뷔
"저쪽으로 쭉가면되"


박여주
"그래....아주 강렬한 만남이였다"


뷔
"근데 나."


뷔
"다리에 힘풀려서 못 일어나겠어 도와줘"


박여주
"하...그래"


박여주
"헉헉...여기냐?"


뷔
"응!"


박여주
(아씨 개해맑은것 봐 재수 없어)


박여주
(근데 존나 잘생겼네)


뷔
"들어가"


박여주
"네 네"


박여주
"흐어..."


뷔
"수고했어 하는김에 상처도"

여주가 뷔를 부축하는데 키가 작아서 뷔의 무릎부터 발까지 상처가 군데 군데 있었다


박여주
"으....알겠어"

<치료 끝>


뷔
"코..."


박여주
"아...졸라 잘잔다"


박여주
(근데 뱀파이어라 그런가?)


박여주
(입술도 빨갛고 피부도 하얗고 눈은 대빵 크고 색깔도 이쁘다)


박여주
멍


뷔
"흐..잘잤다"

아이컨택


박여주
(화악)


뷔
???


박여주
(나 왜이래?)


뷔
"너 괜찮아? 얼굴 진짜 빨개"


박여주
"그럼 나 간다 잘있어"


뷔
"어...어"


박여주
(가기 싫다..)


박여주
"어우 나 뭐래"


박여주
"헉헉 여기맞아?"


박여주
"길 잃은 것 같은데..."


박여주
"흐으...."


박여주
"뱀파이어 잘못따라왔다가 이게뭐야...."


박여주
"흐.......흐앙!"

(씨익)

누군가여주를 보고 웃는다


박여주
"흐이....응?"


뷔
"뭐하냐?"


박여주
".......으앵"

여주가 뷔를 안았다


뷔
(인간 주제에.....귀엽다)


박여주
"흐....여긴 어딘데!"


뷔
"내가 같이 가줄께"


뷔
"오늘 그날이구나"


뷔
"원래 여기 길이 있는데 1주일에 1번씩 바다가 되거든"


박여주
"그럼 난?"


뷔
"몰라"


박여주
"니네 집 갈래"


뷔
"....피식"


뷔
"위험하고 잘 알지도 않는 남자 뱀파이어집에 스스로 들어가겠다구?"


박여주
"....으응"


박여주
"그래도 죽는것 보단나아"


뷔
"내가 널 죽일 수 있단 생각은 안해?"


박여주
"안 해"


뷔
???????


뷔
"아니...왜?"


박여주
"닥치고 길이나 안내하세요"


뷔
"으밍?"

그래서 이 둘은 뷔의 집에 가게되었다

<몇시간후>


박여주
"흐애아아애앵어어어"


뷔
"하 애 왜이래"

술에 취했다


박여주
"흐이"

뷔는 여주를 침대로 옮겼다


뷔
"배고파....피.....먹고싶다"


박여주
"먹어!"


뷔
"ㅎ....누구 피"


박여주
"내피"


뷔
"진짜?"


박여주
"그래 까짓것 내피마셔"


뷔
"그래도..."

하지만 그러기엔 뷔는 너무 배가 고팠다


뷔
"그럼 조금만 마실께"


뷔
"조금 어지럽다 싶으면 나 처"


박여주
"ㅇ"

뷔는 바로 여주의 머리와 어깨쪽을 잡고 송곳니로 여주의 목을 최대한 살살 물었다


박여주
"으읍"


뷔
"...."

여주는 조금 아팠는지 움찔했고 뷔는 멈췄다가 그냥 뺐다


박여주
"그냥 먹어도 되는데"


뷔
"내가 안되"


뷔
"사람이 그렇게 고통스러워 보이는데 어떡하냐?"


뷔
"그리고 그게 너면"


뷔
"난 죽어도 못해"

하하

한 편에 쓰려고하니 이야기가 너무 훅훅 넘어간거 미안해요 ㅠㅠ

그리고 방탄 생일 축하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