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vita con un essere metà umano e metà bestia?

희굴
2020.04.04Visualizzazioni 671




윤정한
원우야,,


전원우
뭐냐고


윤정한
잠만 들어와서 얘기하자..



전원우
얘기? 뭔 얘기가 필요해? 내가 인간 싫어하는거 알면서 그러는거야?

원우는 화가 나는지 더욱 소리를 지른다

박여주
그니까, 그냥 제가 나가면 되죠?

박여주
전.. 그럼

여주는 급히 나간다


윤정한
저..!


전원우
이제야 가네;


윤정한
전원우, 저 인간 오늘 모든걸 잃었어... 근데 니가 그렇게 하면 어떡해


전원우
나도 인간때문에.. 가족을 잃었어,가족을 잃었다고!

원우는 방 안으로 들어가버린다



홍지수
야 윤정한, 너 원우 상처 누구보다 잘 알잖아, 저 인간이 뭐라고..


윤정한
됬어, 나 저 여자애 찾으러 간다



홍지수
하,,,

여주는 거기서 도망치듯 나왔다

비가 여주의 머리에 쏟아지며 여주의 눈물인지 그냥 비인지 계속 흐리기만 한다

박여주
..난 행복해질 수 없는거야... 끄윽.흐ㅎ..

누군가 여주를 꽉 안으며 말한다



윤정한
우리랑 같이 살자..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여주는 이런 따뜻함이 오랜만이었던 걸까? 하염없이 어린아이 처럼 눈물을 흘렸다



윤정한
다 울었어..?

박여주
((끄덕 끄덕

박여주
그..근데 그 분들 저 싫어하시 잖아요..


윤정한
널 싫어하는게 아니야..

‘ 피해를 주는 인간을 싫어하는거지 ‘


윤정한
내가 다 말해줄테니까 걱정말고 ㅎ

박여주
..제가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해주세요..?


윤정한
그냥.. 뭔가 당겼어

운명이라면 운명이랄까?


희굴
오늘 너무 짧게 적은거 같네요 ㅠㅠ


희굴
아 다음화부터 본격적인 반인반수와 동거를 ><


희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