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ere con 8 uomini [Storia di un fratello e una sorella] [EXO]
08


다음날 아침


박찬열
여주는 괜찮아?


김민석
여주 새벽에 너 찾았는데....종인이가 겨우 달래서 종인이랑 있었어...


박찬열
나 부르지....


김민석
너도 피곤할텐데....


박찬열
새벽에 열은 안 났어?


김민석
새벽에 열 떨어지는거 가탔는데....다시 오르더라...


박찬열
수액은 준면이형이 갈아 줬지?


김민석
엉..준면이가 갈아줬어


박찬열
그럼 여주 지금 종인이랑 자고 있겠네...


김민석
지금은 혼자 잘껄...종인이 해외출장 있다고 했잖아...


박찬열
종인이도 그럼 잠 못잤겠네....


김민석
자라고 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자도 된다고....


박찬열
아휴....

새벽상황


여주
콜록..콜록.....으하....

오빠들은(찬열이 빼고) 다 여주방에 와서 새벽까지도 여주를 간호하고 있었다...

여주가 땀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수액이 다 떨어지면 바로바로 바꿔주고...

여주가 일어나서 토를 한다면 이불도 바꿔주고

오빠들이 이렇게 해도 여주는 나아질 기미가 안 보였다


김종인
주야....이제 그만 좀 아파...


오세훈
야 그냥 조용히 있어...또 일어난다


김민석
근데 이번에는 두드러기증상도 심하고 원래 이렇게까지 아프지 안았는데....


김준면
아침에 찬열이한테 말하고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자


변백현
병원은 내가 대려 갈께...우리 스케줄도 없으니깐...


도경수
너희 괜찮겠어?


변백현
너무하다 싶으면 찬열이한테 말하고 차에서 기다려야지...


김준면
종인이 너 아침일찍 해외출장 간다며....이제 자


김종인
괜찮아....비행기에서 잘 수 있어....


여주
아흐....흐...우왝....

여주는 또 속이 안 좋은지 자다가 일어나 화장실응 못 가고 이불에 또 토를 해 버렸다...


여주
흡..흑...으아아아...찬열이 오빠...흑...열이오빠....훅...


김민석
하....주야 일어나서 저기 앉아 있어 이불 다시 갈아줄께


여주
아아아아아...,흐앙...열이오빠....


김준면
종인아 너가 대려가서 앉아있어


김종인
응


김종인
주야 이리와.... 오빠랑 있자...그리고 찬열이형 불러 줄께


여주
흡...흑...웅...

그렇게 이불은 다시 깔아주고


여주
열이오빠는요?....흡..


김종인
주야 그만 울어...울면 열이 더 올라...


여주
열이오빠 불러주세요...흑...흡...


김종인
그냥 다른 오빠들이랑 있자...


여주
(도리도리)으아아앙...싫어요...흑...


김준면
야!! 여주!! 너 지금 아프다고 오빠들이 너 간호하고 있잖아!! 근데 왜 그러는데 왜 계속 띵강 부려!!!


여주
흡...흑...흑..


김민석
아휴.... 준면아 참아...


변백현
형 우리는 그냥 나가요....


김민석
그래 세훈이하고 백현이하고 경수하고 준면이는 이제 잠 좀 자.... 자야지 일을 하든가 주를 돌보지..

그렇게 세훈, 준면, 백현, 경수는 나가고


여주
힝...준면이 오빠 화 났나봐...흑....


김종인
그니깐...이제 그만 울어... 이라와 오빠랑 같이 자자


여주
(끄덕끄덕)

여주는 그렇게 종인이와 같이 잠에 들었고....

거실상황

여주방에서 나와 쇼파에 앉은 4명...


김준면
하.... 여주한테 또 소리질렀네....아픈애한테...


변백현
형...


김준면
나는 왜 그러지...왜 여주한테 화만내지...여주는 나 좋아해주는데.... 나는 왜 여주한테 화만 낼까....

준면이가 여주에게 화를 내고 잔소리를 하는 이유는 그게 준면이가 여주에게 하는 애정 표현이다...


김준면
하....나 여주한테 진짜 그러기 싫거든...


도경수
형 있잖아요...


작가
오늘은 여기까지....


작가
작가의 사담 좀 들어주세요....


작가
오늘 기분좋아서 두편을 올리려고 준비를하고 있었죠...그런데 실친이 저에게 뭘 물어봤는데 저는 거기에 대해 맞게 대답을 해줬는데..,,


작가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너는 생각도 없이 답만 쓰냐고"..... 저말은 저희 부모님도 저에게는 저런말 안 해요...그런데 실친이 저에게 저러니깐....너무 속상하고 짜증이나더라구요...


작가
그래서 오늘 친구랑 씨우다가....학원을 갔는데....그때부터 저의 오늘하루 기분은 매우 안 좋았어요...지금 쓰고 있는데도 화가 나고...짜증이 나네요....


작가
그래서 오늘 그냥 스트레스 쌓인게 오늘터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오늘 작가는 너무 힘든하루였어요....


작가
사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손팅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작가 기분이 좋아지면 하루에 몇편씩 나갈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댓5개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