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ere con i Bunsodan
Incontro con un amico a Yeoju


그렇게 다음날..

"띠리링"

김여주
"..나연이..?"

김여주
"여보세요..?나연아 어쩐일이야?진짜 오랜만이다!"


박지훈
"....나연이...?"


박우진
"...왜?"


박지훈
"그냥.."

김여주
"아..그럴까?잠시만!"

김여주
"저기 애들아..나 이따가 친구 만나러가ㅇ.."


박지훈
"나도 같이가!"


박우진
"뭐?니가 왜 가?!니가면 나도 갈래"

김여주
"저기 애들아..내 친구 만나는건데.."


박지훈
"아..그래도..나도.."

김여주
아니 뭐지?다른 사람 만나는게 그렇게..

김여주
"저기 나연아..그 나 아빠친구사촌집에 갔잖아..그사촌..애들이 또래인데.."

김여주
"걔들도 가고싶다네.."

.....

김여주
"아 됀다고..?아..집으로..?아..알겠어"

김여주
"집으로 온다네"


박지훈
"여자야?"

김여주
"응"

김여주
"어차피 니네가 내 친구 보고싶다 그래서..친구가 온데"

그렇게 잠시뒤..

"띵동"


박우진
"집은 어떻게 알았데.."

김여주
"알려줬지.."


임나연
"안녕!여주!"

김여주
"어!안녕!"

김여주
"버스타고 여기까지 온거야?"


임나연
"아니 지하철ㅎ"

김여주
"어쩐지 빨리 오더라"


박지훈
"...."


임나연
"헐 쟤네 뭐야?"


박우진
"사람을 뭐냐고 물어보네..참.."


박지훈
"..안녕ㅎ.."


임나연
"그래 안녕!난 임나연이야!ㅎ"


박지훈
"난 박지훈이야..ㅎ얘는 박우진이고.."


임나연
"안녕 우진아?ㅎ"


박우진
"....."


임나연
"...힝.."

김여주
쟤가 왜저러지..내가 처음올때는 안 저랬는데..


임나연
"레고만 만지지말고 넷이서 놀자~나 보고싶었다매ㅎ~"


박우진
"......."

우진이는 계속 레고를 만졌다.

김여주
"아..우진이 쟤는 보고싶다고는 안했고..지훈이만.."


임나연
"...아.."

김여주
"아니면 그냥 내방가자..ㅎ!"

김여주
"....그리고 우진아"


박우진
"....왜?"

김여주
"...아니야ㅎ.."


박우진
"...응"


임나연
"...쟤 되게 잘생겼다ㅎ.."

김여주
"누구?우진이?"


임나연
"응..ㅎ"


임나연
"근데 되게 쌀쌀하네..ㅎ"

김여주
"...오늘 기분이 안좋은가..?쟤 원래 안 저러거든..되게 착해..!"


임나연
"...우진이가 너 좋아하나.."

김여주
"에이!!!아니야!!무슨.."


임나연
"나한테는 쌀쌀맞으니까.."


임나연
"아니면 너가 우진이 좋아ㅎ.."


박우진
"야"

김여주
"아 깜짝아!"


박우진
"다들려"


박우진
"작게 하던지"

김여주
"....미안.."


박우진
"니가 한거아니잖아"

김여주
"..아니 나도 좀..한거같아.."


박우진
"...하아.."

그러고선 우진이는 다시 자기방으로 갔다.


임나연
".....쟤 진짜 성격안좋네"

김여주
"아니야!!"


임나연
"아..너 진짜 걔좋아해?대체 왜그래?"

김여주
"아..안좋아해..뭘.."


임나연
"그럼.."

김여주
"그럼..?"


임나연
"나 우진이랑 잘 되게해주면 안돼??"

김여주
"....뭐?"


임나연
"예를 들어..지훈이랑 너랑 나간다던지..?"

김여주
".....그럼 생각좀해보고 전화줄ㄲ.."


임나연
"아니 오늘당장"


임나연
"나보고 버스타고 다시오라는거야?"

김여주
"....그건 아닌데.."


임나연
"만약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친구남친사귀게 도와줘야돼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