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ere con i Bunsodan



김재환
"....어떻할지알아?"


박우진
"안 알려줬잖아....요"


박지훈
"....우리 뭐하면 돼?"


김재환
"..지훈이 넌 인사만 하고"

재환이가 우진이를 보며말했다.


박우진
"우진인데요.."


김재환
"아..아 그래?그럼 우진이가 인사해!"


박우진
"..ㄴ..네"


김재환
"..지훈이는 서빙을 하자"


박지훈
"서빙이요?"


김재환
"..응 음식을 손님들께 나눠주는거야"


박지훈
"그거 제가 먹으면 안돼겠죠...?"


김재환
"응 절대 안돼"


박지훈
"왜요?"


김재환
"너희 공부안해?학교안다녀? 도덕이라는걸 모르냐고"


박지훈,박우진
"안다녀요..."


김재환
"..아 진짜..?미안.."


김재환
"아무튼 먹으면 안돼 손님이 돈내고 산건데 왜 니가 먹어"


박지훈
"...네.."

그렇게 잠시뒤..


박우진
"...아..안녕하세요.."

사람들/사람
"..네?뭐라하셨어요?"


박우진
"...아뇨"


김재환
"...목소리 더 크게해 우진아 너 원래 좀 소극적이야?"


박우진
"..아..아니요..잘할께요.."


김재환
"..그래..알겠어.."

직원
"..지훈씨 이거 6번테이블에 가져다주세요"


박지훈
"...네!"


박지훈
"..꿀꺽...조금은 먹어도 되겠지.."


김재환
"안돼!빨리가"


박지훈
"아..네.."


박지훈
"주문하신 음식 나오셨습ㄴ.."

지훈이는 그때 발이 걸렸고..


박지훈
"아...!"

꼬마
"..와 저 형 넘어졌다!"


박지훈
"야!니가 나한테 발 걸었지?"

꼬마엄마
"야 너 지금 우리애한테 뭐하는거야?"


박지훈
"..아니..애가 발걸어가지고.."

꼬마엄마
"..음식을 엎지않나..애한테 화를 내지않나.."


김재환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꼬마엄마
"앞으로 직원 관리 똑바로 하세요!"


김재환
"..네 음식은 새로 가져다드리겠습니다"


박지훈
"..."


김재환
"..하아..지훈아"


박지훈
"아니 저 애가..발 걸어서 넘어졌.."


김재환
"애는 애잖아 넌 어른이고"


박지훈
"...네 죄송합니다"


박우진
"...저 인사는 크게했는데..손님들이 시끄럽데ㅇ.."


김재환
"너희 진짜 첫날부터 이럴꺼야?"


박지훈,박우진
"죄송합니다.."


윤지성
"첫날어땠어?"


하성운
"재밌어?"


윤지성
"안전성은?"


하성운
"사장착해?"

김여주
"..애들 한테 사사건건 물어보네.."


박지훈
"..어 첫날이리 좀 힘들었어.."


박우진
"..좀 혼났어ㅎ!"


윤지성
"....첫날이니까 어쩔수없지..금방 익숙해질꺼야"


박지훈
"고마워 형ㅎ"


하성운
"..재밌어?"


박지훈,박우진
"..모르겠는데"


하성운
"...가면 너희가 나 술 서비스로 줄래?"


박지훈,박우진
"싫은데"


박지훈,박우진
"어차피 안될꺼같지만 말이야"


하성운
"..너무하네 참.."


윤지성
"월급은 몇 주는거야?"


박우진
"그건 잘 모르겠어.."


박지훈
"...."


윤지성
"알았어 오늘은 푹쉬어"


윤지성
"..내일 또 가야지"


박지훈
"아아!우리 일주일에 2번 가 월금"


윤지성
"..알았어 내일주말이니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