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Lo rendo un dramma
럽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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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
Castello dell'AMORE



황은비
지금 그게 무슨 소리야?


이기광
너 나 기억안나?


황은비
뭐..뭐가?


이기광
(은비에게 그때와 똑같은 입맞춤을 한다)


이기광
이래도 기억안나?


황은비
너 혹시 그 병원 남자 꼬맹이?


이기광
어 알아보네 근데 꼬맹이?


황은비
그때는 나보다 키 작았잖아 근데 니가 진짜..ㄱ


이기광
(황은비에게 더 다가가며) 꼬맹이라... 너도 이제 내 꼬맹이야


황은비
알았어ㅎㅎ (기광에게 뽀뽀를 함)


이기광
많이 늘었네 뽀뽀 나보단 못하지? (황은비에게 키스를 함)


황은비
사랑해 이기광♥


이기광
나도 황은비


기광 엄마
그 황은비라는 여자애 여기로 데리고 와줘요

비서
네 알겠습니다

비서
저..저기 황은비라고 하는 여자분을 찾고 있는데요


황은비
제가 황은비인데 왜..

비서
아 일단 옷 갈아입고 나오시죠 가보실 때가 있습니다


황은비
네 알겠어요..



황은비
여기 타요?

비서
네 타십시요


황은비
근데 어디로 가는거에요?

비서
출발하겠습니다


황은비
(똑똑) 안녕하세요..


기광 엄마
아 왔어요 앉아요


황은비
네.. 근데 저를 왜 이런 곳으로 부르셨는지..


기광 엄마
아 일단 저는 아시다시피 이기광 엄마에요


황은비
아 네 안녕하세요..


기광 엄마
오늘 내가 할 말이 있는데..


황은비
네? 무슨 말이요?


기광 엄마
기광이랑 헤어져줘요


황은비
네? 아..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못해요


기광 엄마
그럼 어디보자.. 가족 중 동생이 요번에 저희 회사 신입사원이네요.. 짤리는 꼴 보고싶어요?


황은비
아..! 안되요! (동생이 얼마나 힘들게 취직한 회사인데..)


기광 엄마
그럼 기광이랑 헤어져요 마지막 경고에요 이제 할말 다 했으니 나가보세요


황은비
네...


황은비
하.. 동생이냐 기광이냐.. 나 진짜 어떻게 해야되?..


황은비
그래도 동생인생 망치는건 너무한거지.. 내가 포기하는 수 밖에..


황은비
비오네...

(전화 벨소리~~)


황은비
여보세요?


이기광
은비야? 너 어디 나갔어? 지금 비오는데 우산은 가져갔고?


황은비
어.. 가져갔으니까 지금 갈게


이기광
어 조심히 와!


황은비
어...


황은비
하... 그냥 맞고 가지 뭐..


황은비
어? 기광아?.. 여기 왜 왔어?


이기광
너 여기서 기다리려고 했지 근데 너 우산 없는데?


황은비
아 너 힘들잖아 그래서 그냥 왔어


이기광
야! 그것보다 너 감기걸리는게 나한테는 더 힘들거든? 자 우산쓰고 얼른 가자


황은비
저..저기 기광아 우리 헤어지자


이기광
뭐?! 헤어지자고? 갑자기 왜


황은비
그냥 다 실증났어 그만하자 우리 (하.. 진심이 아닌데도 어쩔 수 없어 기광아)


이기광
(충격을 받고 우산을 떨어뜨린다)


황은비
감기걸리겠다 얼른 들어가 그리고 이제 우리 친구사이로 하자 그럼 나 이만 가볼게


이기광
(황은비에게 뛰어가 백허그를 하며) 가지마 황은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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