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e delle stelle
Episodio 43. Vieni fuori



밤 작가
((시간 점프 월요일!!ㅎ))

(알람음)음~오~아~....


문별이
후아아아암


문별이
얼렁 준비해야즤


하성운
역시 부지런해 bbㅋㅋ


문별이
ㅋㅋㅋ잘잤어?


하성운
그런 인사는 네 뒤에 있는 사람에게 하려무나


문별이
뒤...?어 지훈아!!(화색)


박지훈
훙! 아무한테나 잘잤냐고 해주구...나 있는지도 모르구....(삐짐)


문별이
아구 삐져써?


박지훈
웅!


문별이
[ㅋㅋㅋㅋ기여워]어떻게 해야 풀꺼야?


박지훈
우움.....뽀뽀해죠


문별이
에..?


박지훈
시러? 흥!


문별이
아아 알았어 알았어

쪽!


박지훈
헤헷♥


문별이
화 풀린거지?


박지훈
웅ㅎㅎ


문별이
얼른 준비하고 나와 같이 가게ㅎㅎ


박지훈
알썽!

07:45 AM

박지훈
나 준비 다했어!


문별이
나가자!


지훈,별
다녀오겠습니다~


박지훈
후으아아아암


문별이
졸려?


박지훈
웅...아침까지만 해도 활발했는데 학교오니까 졸려..


문별이
ㅋㅋㅋㅋㅋ

반 아이들
별이야 너 연습생이였어?


문별이
ㅇ...응?

반 아이들
어제 그 알비덥 행사에서 너 봤는데ㅎ


문별이
아아...응ㅋㅋ

반 아이들
너 진짜 춤 잘추더라~노래도 완전 잘하고!


문별이
고마워

반 아이들
너 데뷔하면 나 니 팬클럽 회장할꺼임

반 아이들
난 매니저 찜!

반 아이들
난 스타일리스트!


문별이
아..ㅎㅎㅎ


문별이
[왠지 부끄럽다..]


박지훈
우리 여친님 인기 많넹~ㅎㅎ


문별이
야아~~부끄러워//


박지훈
앜 기여웡


문별이
뭐래..!!

(드르륵)


담임선생님
다 자리에 앉아!!!


담임선생님
임나연 상담실로 따라와

반 아이들
(수군수군)

반 아이들
임나연 왜 갑자기?

반 아이들
몰라 뭔 일 있었나봐


박지훈
(소곤)그일때문인가..?


문별이
(소곤)그런거 같은데..

툭-

쪽지가 날아왔다.


.

난 곧바로 박지효를 보았다.

박지효는 엄지를 치켜올리며 입모양으로


박지효
"파이팅 응원할께"

라고 하였다.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용서받고 싶어한다는 걸 마음 깊이 느꼈다.

그래서 나도


문별이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대답했다.

드르륵-


담임선생님
문별이 나와


문별이
네..

반 아이들
뭐야 별이는 또 왜?

의아해하는 아이들의 많은 눈빛을 받으며 난 교실 밖으로 나갔다.


담임선생님
별이야


문별이
네?


담임선생님
네가 나연이한테 지훈이에게 꼬리치지 말라고 했니?


문별이
무슨 말씀이세요


문별이
오히려 그 말을 들은 건 저예요


담임선생님
....그렇다면 네 얘기도 들어봐야겠구나


담임선생님
주제는 눈치챘지?


문별이
네.

그리고 난 내가 당했던 일들을 모두 말했다.

내 이야기를 들으시던 선생님도 처음엔 그냥 놀란 눈치였지만 뒤로 갈 수록 경악하시는 표정이 눈에 띄었다.


담임선생님
.....그 이야기들 다 진실이니?


문별이
네. 제가 굳이 거짓말을 할 필욘 없잖아요?


담임선생님
그렇지...진실이라면 큰일인데..


문별이
그럼 학교 뒷건물 아시죠


담임선생님
응..거긴 왜?


문별이
거기 체육관에 CCTV 있어요?


담임선생님
응 있다고 들었어


문별이
그럼 그거 보시면 되겠네요


담임선생님
그래...알았어. 가서 수지 좀 불러오렴


문별이
네

드르륵-

내가 들어오자 꽤 소란스러웠던 반이 고요함으로 가득찼다.

다들 왜 불려갔냐고 눈빛으로 묻고 있었다.

나는 그 눈빛들을 뒤로하고 배수지에게 다가갔다.


문별이
배수지


문별이
쌤이 너 상담실로 부르래


배수지
......

배수지는 내 말을 무시하고

드륵 콰앙!!!

의자를 거의 내던지듯 책상으로 밀어넣더니 나를 보며


배수지
ㅅㅂㄴ....

이라고 작게,아주 작게 중얼거리고 갔다.

난 수준이 저런가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박지훈
하고싶은 말 다 했어?


문별이
응. 쌤도 이제 쟤네 말 거의 안 믿으실 눈치더라.


문별이
그리고 마침 내가 맞았던 장소에 CCTV 있다고 하더라고.


문별이
그거 찾아보시라고 했어


박지훈
잘했어 역시 내 여친♥


문별이
ㅋㅋㅋ 뭔가 잘 풀릴 것 같아


박지훈
ㅎㅎ그럼 진짜 좋겠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이 지효를 부르셨다.

지효는 나에게 '난 네 편이야'라는 눈길을 보내고는 교실을 나갔다.

아이들은 계속해서 궁금해했고,아무도 말해주지 않음에 답답해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종례시간이 되었다.


담임선생님
~~~~~~전달사항 끝.


담임선생님
질문 없지?


담임선생님
아 그리고 임나연 배수지 박지효 문별이는 내일 8시까지 학교에 와라.


문별이
네


박지훈
파이팅ㅎ


문별이
응..ㅎㅎ


담임선생님
자 끝 집가라~


강슬기
차렷! 공수! 경례!

반 아이들
안녕히계세요~~


박지훈
별아 가자!


문별이
그래

내일 일찍 오라고 하신건 아마....학폭위 때문일 것 같다.

괜히 불안하지만, 난 진실을 말할 뿐이니까..

걱정은 잠시 밀어냈다.


밤 작가
요즘 좀 피곤해서....분량이 많이 없네요ㅠ


밤 작가
적은 분량에도 항상 봐주시는 문나잇님들 감사해요♥ㅎㅎ


밤 작가
아 그리고 제가 새작을 냈어요ㅎ


황은비
이번엔 제가 여주라죠!ㅎ


박지훈
저는 이번에도 남주ㅎㅎ


황민현
제가 은비의 오빠라고 하네요!



밤 작가
제목은 <Over Time>이구요, Over만 쳐도 나와요!


밤 작가
많이 봐주세요~ㅎㅎ


밤 작가
그럼 맘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