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storia d'amore" senza giorni tranquilli
Episodio 12 - Con Wonyoung...


학교가 끝난 후

원영이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온 정국



전정국
(머리를 쓸어 넘기며)하...


김태형
야 전정


김태형
무슨일 있지


전정국
하.. 다들 좀 모여봐


하나둘씩 나와서 모이고



전정국
형들 내 얘기 잘 들어


박지민
ㅇㅇ


전정국
그때 그 한여주 있지


김남준
니 여친 아니냐?


전정국
ㅆ 여친이라 하지마


박지민
짜증내지 말고 빨리 말해봐


전정국
쨋든 오늘 장원영이라는 애가


전정국
그 ㄴ한테 할 말 있다고 옥상으로 올라오라 했대


전정국
근데 넘 안내려와서 내가 올라갔거든?


BTS(정국 제외)
(다들 집중해서 듣는 중)


전정국
근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렸어


전정국
그래서 잠겨있던 옥상 문을 부시고(?) 들어갔는데


전정국
장원영 팔에 한여주 그ㄴ이 커터칼로 그어났드라?


전정국
내가 걔한테 장원영한테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전정국
저렇게 말하면서 또 자기는 아니라고 잡아때


전정국
내가 어이가 없어서


전정국
이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한여주 그ㄴ이 잘못하거 아냐?


김남준
그럼 지금 너는 그 여주가 원영이 팔을 그렇게 해논 걸 보고 여주랑 헤어졌다?


민윤기
글고 한여주가 했는데 걔는 아니라고 잡아떼고?


전정국
ㅇㅇ


전정국
아 ㅆ 몰라


전정국
걍 원영이한테나 갈래


전정국
(쾅)




김석진
야 얘들아


김석진
내 촉으로는 쟤 오해하고 있는것 같은데...?


정호석
? 무슨 오해


김태형
전정이 한여주가 걔한테 그렇게 했다며


김석진
아니 근데


김석진
왜 장원영이 할 말이 있다고 불렀는데


김석진
여주는 어떻게 커터칼을 가지고 올라가?


김남준
헐 ㅁㅊ


김남준
그러네?


민윤기
아닐수도 있지


박지민
그래 걔가 직접 들었다니까..


김석진
그래 뭐.. 아님 말고


김석진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이 얘기 정국이한테 하지 마라


남준&지민&태형
ㅇㅇ


윤기&호석
ㅇㅇ




전정국
(띵동)


장원영
어? 정국이!


장원영
정국아ㅠㅠ


전정국
아이고 우리 원영이ㅠ


전정국
많이 아팠지ㅎ


장원영
아냐ㅠ 아프기보다는 당황했지


장원영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그렇게 나와서


장원영
난 여주 이번에 수능도 잘봐서 축하해줄려고 했는데ㅠ


전정국
휴...


전정국
원영아


장원영
웅?


전정국
그ㄴ 이야기는 그만 하고


전정국
음.. 저녁 사줄게!


전정국
뭐 먹고 싶어?


장원영
힉 진짜?


장원영
음... 나는 정국이가 좋아하는거면 뭐든 좋은데ㅎ


전정국
ㅎㅎ 아유 귀여워


전정국
내가 어떻게 이렇게 이쁜 원영이를 두고


전정국
그런 ㄱ같은 ㄴ을 만났는지...


장원영
아앙 정국아


장원영
그 얘기 그만하자ㅠ


전정국
그래그래


전정국
그럼 파스타 먹으러 갈까?


장원영
그래 좋아!!



잠

잠시

잠시후



이채연
주문하신 음ㅅ


이채연
ㅆ (음식만 놓고 감)

이때 채연이는 그 식당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전정국
하...ㅆ


전정국
ㅎ 원영아 얼른 먹자



장원영
웅ㅎㅎ 맛있겠다



전정국
맛있겠네 얼른 먹자ㅎ


밥

밥먹

밥먹는

밥먹는중


다먹고 난 후



전정국
맛있게 먹었어?


장원영
웅 고마워♡


전정국
이제 가자ㅎ



저녁이라 생각해 주세요


장원영
집까지 데려다 줘서 고마워


전정국
아냐


전정국
또 한여주 같은 ㄴ이 또 그럴지도 모르잖어?


장원영
아...


장원영
ㅎ 늦었다


장원영
너도 얼른 가봐


전정국
그래ㅎ


전정국
여친님, 잘자요♡


장원영
헤//


장원영
남친님두요ㅎ


전정국
얼른 들어가


장원영
넵!!



작가
이번 화도 좀 긴것 같네요ㅎ 1175자


작가
손팅!! 부탁드려요


작가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