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storia d'amore" senza giorni tranquilli

Episodio 65 - Aborto spontaneo

자신도 모르게 손이 올라간 정국과

눈을 꼭 감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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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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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손을 내리고 나가는 정국

띠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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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하아...하...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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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ㅇ..왜이래 한여주...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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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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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흐... 왜 또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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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 아악... (배를 움켜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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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흐으...ㅍ...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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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빨리...

따르릉 따르릉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정국에게 제일 먼저 전화를 했지만

방금 싸우고 나갔는데, 전화를 받을리가...

따르릉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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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오빠...아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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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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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디 또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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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윽... 나..ㄴ..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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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기다려, 금방 갈게'

아침에 병원 가기 전이라 그런지 매우 빨리온 지민과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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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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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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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흑...오빠...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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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우리 애기..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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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단 빨리 병원,,

그렇게 여주를 데리고 병원으로간 태형과 지민

병원으로 빠르게 왔지만

결국.. 유산되고 만 여주...

의사 말을 들어보자니

과도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그리고, 어쩌면 트라우마도 있다고

거기다가 몸이 너무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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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흐...나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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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국이한테 얘기 안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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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네...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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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일단은 다 됐으니까, 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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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같이 가자..

태형에게 슬그머니 다가가는 지민

귀에대고 태형에게 속삭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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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 데리고 먼저 차에 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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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전정국한테 전화해서 집으로 가있으라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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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가 안할것 같아서, 우리라도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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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케

그렇게 태형과 여주는 차로 가고

병실에 남은 지민

따르릉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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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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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지금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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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밖,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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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빨리 집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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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왜 또 뭐, 무슨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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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가라면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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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침에 한여주랑 싸워서 별로 안들어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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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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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진짜(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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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걍 쳐 들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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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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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

그렇게 정국과 통화를 끝내고 차로 간 지민

그렇게 여주를 데려다 준 태형과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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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만 가봐요..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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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나... 혼자 있고 싶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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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그렇게 여주를 방에 두고 나온 태형과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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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전정국이랑 통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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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ㅇ 오라 했는데

그때

띠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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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야, 왜 여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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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됐고, 빨리 방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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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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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형들이 집에 와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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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들어가서 니가 직접봐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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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니가 무슨 짓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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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우린 간다

띠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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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뭐라는 거야

방문을 열려던 순간

들리는 여주의 울음소리

작가

우리 여주 불쌍해서 어뜩해여ㅠㅠ

작가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썼네요..하핫;;

작가

그럼 이만-☆

작가

손팅 부탁드려요!

작가

그나저나 정국오빠 진짜ㅠㅠ

작가

셀프염색인데 잘하기까지 했고

작가

머리 색도ㅠㅜ😭😭

작가

진짜... 진짜... 어후ㅠㅠㅠㅠ

작가

그럼 진짜 갑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