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In Zombie
빼박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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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Woojin
MAFIA(마피아)


그렇게 많은 소동이 있고 나서 오빠들과 박우진은 두번째 사건현장으로 간다고 나섰다.

나도 깨어난 지은이를 챙겨 따라갔다.

사건현장은 별다른게 없었다.

굳이 있다면

저번 현장보다 더 참혹하다는 것.

생각보다 심한 현장 상황에 나는 혼자 밖으로 나와 거리를 걸어다녔다.


이여주
어휴....


이여주
팀원들 커피나 사가야지....

나는 이상하게도 편의점을 한번에 찾았고 심지어 음료코너까지 마치 알고있었던 것처럼 찾았다.

그렇게 의아해하며 나오는데


이여주
배진영?

거리를 걷고있는 배진영을 발견했다.

나는 배진영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순간 어제일이 생각나 잠깐 주춤했지만 바로 앞이라 다시 뒤로 갈수도 무시할수도 없었다.


이여주
뭐하냐?


배진영
그냥 산책 동생이랑


이여주
동생?


배진영
응 저기

배진영이 손가락으로 가르킨 곳에는 여자애 한 명이 여기로 뛰어오고 있었다.


배주현
오빠!!

배진영의 여동생 배주현(19)


이여주
아.. 여동생이였어?


배진영
응 19살

주현이는 19살 치고는 어른스러워 보였다.

배진영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에 주현이가 도착했다.


이여주
안녕?


배주현
아 안녕하세요..


배주현
여주언니

왜 자세히 못들었을까 그 아이의 말을

그랬다면 더 빨리 범인을 잡을수 있었는데


박우진
이여주!! 빨리와 다른사람만나러가게!!

박우진의 부름에 나는 주현이의 끝말을 듣지 못하고 고개를 돌렸다.


이여주
나중에 보자-

그리고 배진영의 어깨를 두어번 툭툭- 치고는 박우진에게로 달려갔다.

우리는 목격자를 찾으러 갔다.

똑똑-


윤지성
누구시죠?

살인사건 목격자 윤지성(27)


하성운
네 안녕하세요 경찰입니다 목격자 윤지성씨를 찾으러 왔는데요...

띠리리리리-

순간 내 휴대폰에서 알람과 동시에 진동이 울렸다


박우진
아 이 매너없는 사람아!!

박우진의 말에 눈치가 보인 나는 집에서 나와 핸드폰의 알람의 근원지를 찾기 시작했다

그 근원지는

오빠였다.


이종석
야 수사 잘 하고있냐?


이여주
아니 이 말하려고 전화했냐?


이종석
웅


이여주
아 진짜 이 시키가 끊어!!


이종석
이렇게 말하는 거 보니 괜찮은가 보네


이종석
그럼 수고해라

뚝-


이여주
미친ㅋㅋㅋ 끊은거임??

그렇게 통화를 하고 뒤로 돌았다

그리고 내 눈 앞에 보이는 얼굴


강의건
무슨 통화를 그렇게 소란스럽게 하니...


이여주
아 오빠전화 때문에... 다른사람들은?


강의건
들어갔지- 가자


강의건
근데 오빠 전화를 왜그렇게 사납게 받아?


강의건
예- 오빠 이렇게 받아야지 시키가 뭐냐 시키가

그러면서 의건이 오빠는 내 어깨에 팔을 걸쳤다.


이여주
어휴- 외동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내 말을 듣고 지금봐도 심쿵하는 오빠의 눈웃음을 날리며


강의건
허헣

아이구- 얼굴만 보면 귀요민데.....


이여주
소리내지말고 웃어!!

그러면서 나는 오빠의 입을 한 손으로 틀어막았다.

그렇게 집으로 들어가 윤지성씨의 얼굴을 마주보고 앉았다.

윤지성씨에게 질문을 하려고 고개를 들자 윤지성씨와 눈이 마주쳤다.


윤지성
어?


옹성우
왜 그러시죠?


윤지성
그 사진....


마피아 9화에 계속...

작가
주현이 등장!! 빠밤!!

작가
다음이야기가 궁금하죠?? 아마 깜짝 놀라실겁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