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o maschio
Epilogo

병맛체릳
2018.12.29Visualizzazioni 23

(전화벨)띠리리리????


채은
아.. 졸려 누구세요..


정국
야!!!이채은!!! 오늘 만나기로 한거 잊었냐 이제 일어나면 어쩌자는 거야 이 잠만보야!!


채은
아!!맞다 그랬었지.. 애들 벌써 다 왔어??!


태형
어 벌써 다 왔다^^


채은
아핳ㅎㅎ 미안 금방 뛰어갈께


지민
ㅋㅋㅋ 천천히 와

이렇게 세명은 내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 겸 나랑 가장 친한 친구들이다


채은
애들아 나왓어!!! 헥헥


정국
드디어 오셨네 우리의 잠만보


지민
ㅋㅋㅋ수고했어


태형
늦게 왔으니까 커피는 니가 사^^


채은
윽.. 알겠으..

얘네랑 어찌저찌해서 고등학교까지 같은 곳을 가게되었는데

제발 중학교 같은 일만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