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se possiamo incontrarci da qualche altra parte
Episodio 6: Kim Yeo-ju che spettegola


집에서 밥먹고 여주 카페에서 원영이 기다린다(속마음은 ())


김여주
으으...원영이는 보고싶은데..(전정국 생긴거 토끼인데 하는짓이 여우야 여우..)


장원영
여주야~ 미안미안..청소때문에 늦었네??


김여주
괜찮아ㅋㅋ 자취하는데 뭐..


장원영
헤헤 역시 여주 밖에 없네 날 이해 해주고 근데 왜 만나자고 톡을 보냈대??


김여주
그게..같이 사는 상사가 자꾸 여우짓을 해서..


장원영
어떡해..// 그래서 지금 기분이 푹 죽었구나..하루의 몇 번하는데?? 그 여우짓 하면??


김여주
하루마다 다르긴 하는데 한 일할때는 3번 집에 있을때 2번 해..///


장원영
히이../// 많이도 하네..// 내가 봤을때 여주가 넘 예쁘고 귀여워서 하는건데 이해해..


김여주
나도 아는데 너무 지나치게 하잖아..허리도 슬슬 아프기도 하고..//


장원영
어머어머..///

그렇게 정국이 아닌 전정국의 뒷담화는 마무리 하고 각자 집으로 간다


김여주
오빠 어디 갔었네;


전정국
나 찾았니??ㅋㅋ

정국이는 온거 미리 알고 여주한테 백허그 한다


김여주
꺄아..//..오빠 안잤어??


전정국
응 안 잤어..ㅋㅋ 우리 여주 없어서ㅋㅋ


김여주
흐이...그만해 지금..허리 아프려고 해..


전정국
...진짜?? 아쉽네...


김여주
뭐가 아쉬워!..으으..하도 해서 그렇잖아


전정국
ㅎㅎㅎ..우리 이제 사귈까??

정국이는 여주를 똑바로 안아버리고 똘망똘망하게 토끼처럼 보며 여주한테 고백한다


김여주
쁘으우// 이제서야 그런 말을 하네..온갖 여우짓을 해놓고.. 오빠가 잘생겼으니 그래 사귀자 오빠


전정국
ㅋㅋㅋ이쁘네 아주...우리 애기~


명창토끼
오늘은 여기까지!! 여주랑 정국이는 이제서야 사귀게 된 연인이네요..😏😏